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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 [이신부의 세·빛] 시대의 징표는 어둠에서도 온다
- 연중 제28주간 화요일(2021.10.12.) : 로마 1,16-25; 루카 11,37-41 사도 바오로는 로마 방문을 앞두고 그 동안의 선교 활동 과정에서 알게 된 신자들이 로마에 살고 있...
- 이기우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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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분의 새로운 모습6
- [나無가 삼킨 예수 목소리] 35. 치유와 기적 5
- “따르겠습니다.”는 말은있는 그대로를 먼저 보고 나서 해야 할 말이다.그 말은 질문이다.손에 부둥켜 잡고 있는 것을 놓을 때비로소 들을 수 있는 말“따르...
- 김유철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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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펠:툰] “누가 구원받을 수 있는가?”
- 연중 제28주일 : 가진 것을 팔고 나를 따라라
- 제1독서 (지혜 7,7-11)내가 기도하자 나에게 예지가 주어지고 간청을 올리자 지혜의 영이 나에게 왔다. 나는 지혜를 왕홀과 왕좌보다 더 좋아하고 지혜에 비기면...
- 김웅배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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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분의 새로운 모습5
- [나無가 삼킨 예수 목소리] 34. 치유와 기적 4
- 한 발 한 발 그는 나아가고 있다.세례자 요한에게 세례를 받고광야에서 유혹에 맞서며갈릴래아에서 제자들을 만난 후길 없는 길의 여행을 시작한 그 였다.결...
- 김유철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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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펠:툰]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말고 그냥 놓아두어라”
- 연중 제27주일 :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 제1독서(창세 2,18-24)주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이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으니, 그에게 알맞은 협력자를 만들어 주겠다.” 그래서 주 하느님께서는 흙...
- 김웅배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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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분의 새로운 모습4
- [나無가 삼킨 예수 목소리] 33. 치유와 기적 3
- Love is real, real is loveLove is feeling, feeling loveLove is wanting to be lovedLove is touch, touch is loveLove is reaching, reaching loveLove is asking to be lovedLove is youYou and meLove is knowingWe can ...
- 김유철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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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기 전에 미리 살아간 부활신앙
- [이신부의 세·빛] 제자들은 그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였다(루카 9,45)
- 연중 제25주간 토요일(2021.9.25.) : 즈카 2,5-15; 루카 9,43-45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전국에 파견하셨고, 이로 인해 쫓겨난 마귀들과 치유된 병자들로 인하여 예수님...
- 이기우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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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펠:툰] “저희는 그가 그런 일을 못 하게 막아 보려고 하였습니다”
- 연중 제26주일 : 네 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버려라
- 제1독서 (민수 11,25-29)그 무렵 주님께서 구름 속에서 내려오시어 모세와 말씀하시고, 그에게 있는 영을 조금 덜어 내시어 일흔 명의 원로들에게 내려 주셨다. ...
- 김웅배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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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의 가치와 탈핵’ 강연회 열려
- 오는 28일 오후2시, 줌·유튜브 생중계
- 오는 28일 오후2시, 생명정치정책연구소 창립준비위원회와 한국탈핵에너지학회에서 서울대 우희종 교수(생명정치 이사장)를 초청하여 ‘생명의 가치와 탈핵...
- 편집국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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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심은 이득의 수단이 아니라 목적
- [이신부의 세·빛] 신앙의 생활화 : 나눔과 봉사
- 연중 제24주간 금요일(2021.9.17.) : 1티모 6,2-12; 루카 8,1-3 박해시대 천주교 신자들은 오직 신앙생활을 자유롭게 하고자 심산유곡을 찾아들어 교우촌을 세웠습니...
- 이기우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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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명적 위험’을 머리맡에 두고 사는 대한민국
- (이원영) 탈원전, 5년안에 해내야 할 이유
- 아시다시피 태양광 설비값이 지난 10년간 1/9로 싸졌다. 설치된 태양광설비의 용량이 두 배로 늘 때마다 태양광 패널값은 약 20% 하락한다는 학습곡선이 성립하...
- 이원영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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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펠:툰] “너희는 길에서 무슨 일로 논쟁하였느냐?”
- 연중 제25주일 :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 제1독서 (지혜 2,12.17-20)악인들이 말한다. “의인에게 덫을 놓자. 그자는 우리를 성가시게 하는 자, 우리가 하는 일을 반대하며 율법을 어겨 죄를 지었다고 우리...
- 김웅배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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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분의 새로운 모습3
- [나無가 삼킨 예수 목소리] 32. 치유와 기적 2
- 로마인이며압제자의 군인이 말한한마디 고백 앞에예수께서 놀란 이유는 무엇일까?당신 앞에서도예수께서는 늘 놀랍니다.왜?마태 8,5~13 백부장의 종을 낫게 하...
- 김유철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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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펠:툰]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 연중 제24주일 :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
- 제1독서 (이사 50,5-9ㄴ)주 하느님께서 내 귀를 열어 주시니 나는 거역하지도 않고 뒤로 물러서지도 않았다. 나는 매질하는 자들에게 내 등을, 수염을 잡아 뜯는 ...
- 김웅배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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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분의 새로운 모습2
- [나無가 삼킨 예수 목소리] 31. 치유와 기적 1
- 일상의 현장에서그 분께 절하고 청하자내 몸과 맘을 만지시며 병을 낫게 하셨다.치유인가기적인가새로운 서막을 여는 날이었다.마태 8,1~4 나병 환자를 고치시...
- 김유철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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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
- [이신부의 세·빛] 우리가 믿고 의지해야 할 진리
- 마리아 탄생 축일(2021.9.8.) : 미카 5,1-4; 마태 1,1-16 오늘은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입니다. 열 달 전에 지낸 원죄 없이 잉태되신 마리아 대축일과 짝을 이...
- 이기우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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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제1독서(사도 9,26-31)그 무렵 26 사울은 예루살렘에 이르러 제자들과 어울리려고 하였지만모두 그를 두려워하였다.그가 제자라는 것을 믿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27 그러나 바르나바는 사울을 받아들여 사도들에게 데려가서,어떻게 그가 길에서 주님을 뵙게 되었고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는지,또 어떻게 그가 다마스쿠스에서 예수님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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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아무도 나에게서 목숨을 빼앗지 못한다”
제1독서(사도 4,8-12)그 무렵 8 베드로가 성령으로 가득 차 말하였다.“백성의 지도자들과 원로 여러분,9 우리가 병든 사람에게 착한 일을 한 사실과이 사람이 어떻게 구원받았는가 하는 문제로 오늘 신문을 받는 것이라면,10 여러분 모두와 온 이스라엘 백성은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나자렛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곧 여러분이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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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성경을 깨닫게 해 주셨다
제1독서(사도 3,13-15.17-19)그 무렵 베드로가 백성에게 말하였다.13 “여러분은 예수님을 빌라도에게 넘기고,그분을 놓아주기로 결정한 빌라도 앞에서 그분을 배척하였습니다.그러나 아브라함의 하느님과 이사악의 하느님과 야곱의 하느님,곧 우리 조상들의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종 예수님을 영광스럽게 하셨습니다.14 여러분은 거룩하고 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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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제1독서(사도 4,32-35)32 신자들의 공동체는 한마음 한뜻이 되어,아무도 자기 소유를 자기 것이라 하지 않고 모든 것을 공동으로 소유하였다.33 사도들은 큰 능력으로 주 예수님의 부활을 증언하였고, 모두 큰 은총을 누렸다.34 그들 가운데에는 궁핍한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땅이나 집을 소유한 사람은 그것을 팔아서 받은 돈을 가져다가35 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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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무덤을 막았던 돌이 치워져 있었다
제1독서(사도 10,34ㄱ.37ㄴ-43)그 무렵 34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였다.“여러분은 37 요한이 세례를 선포한 이래갈릴래아에서 시작하여 온 유다 지방에 걸쳐 일어난 일과,38 하느님께서 나자렛 출신 예수님께 성령과 힘을 부어 주신 일을 알고 있습니다.이 예수님께서 두루 다니시며 좋은 일을 하시고악마에게 짓눌리는 이들을 모두 고쳐 주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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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그분을 어디에 모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
4 빌라도가 다시 예수님께 물었다.● “당신은 아무 대답도 하지 않소?보시오, 저들이 당신을 갖가지로 고소하고 있지 않소?”5 ○ 예수님께서는 더 이상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셨다.그래서 빌라도는 이상하게 여겼다.6 빌라도는 축제 때마다 사람들이 요구하는 죄수 하나를 풀어 주곤 하였다.7 마침 바라빠라고 하는 사람이반란 때에 살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