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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스러움의 본질로부터 신성의 본질을 생각하다
- [이기상-신의 숨결] 하이데거에서 존재와 성스러움 ②
- 인간, 성스러움, 신, 존재하이데거의 『인문주의 서한』에서 우리는 성스러움에 관한 중요한 두 가지의 언급을 발견할 수 있다. 물론 이때 존재가 존재자로부...
- 이기상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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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사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평등과 연대”
- 14일, 코로나19 혐오 조장 규탄 기자회견 열려
- 전국인권시민사회단체가 코로나19 사태에서 혐오와 배제를 넘어서야 하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평등’과 ‘연대’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14일 서울 ...
- 문미정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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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로 헌혈 급감…명동서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
- 13일, 명동 가톨릭회관 앞 ‘헌혈로 사랑을 잇다’ 현장 헌혈 진행
- 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운동 단체 < 한마음한몸운동본부 >가 헌혈을 독려하는 ‘명동, 헌혈로 사랑을 잇다’ 생명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 캠페인...
- 문미정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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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월, 갚을 수 없는 빚
- (김유철) 시시한 이야기47 : 아파도 기억해야 할 일
- 오월, 갚을 수 없는 빚오월에는 빚쟁이가 됩니다지리산에도무등산에도내어줄 울음 빚이 있고어머니에게도아버지에게도슬며시 갚아야 할 빚이 있습니다봄 오...
- 김유철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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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성스러움’을 이성적으로 논의할 수 있을까?
- [이기상-신의 숨결] 하이데거에서 존재와 성스러움 ①
- 존재의 지평과 성스러움우리는 과연 이성적으로 < 성스러움 >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가? 성스러움에 대해 이야기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합리적 사유의 단계를 ...
- 이기상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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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기억연대,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켜봐…”
- 일본군‘위안부’피해자 이용수 할머니 기자회견에 입장 밝혀
- 7일, 일본군‘위안부’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성금이 할머니들에게 쓰여진 적이 없다며 < 정의기억연대 >를 비판했다.이용수 할머니는 대구시 한 카페에서 ...
- 문미정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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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글에는 하늘의 계시가 있음이 분명하다
- [이기상-신의 숨결] 우리말에서 듣는 하늘의 소리 ④
- 몸, 맘, 믐 : 변화가 모인 것이 ㅁ이다. 우리말의 ‘ㅁ’은 모든 것이 모여 있음을 형상화하고 있다. 우리말로 말놀이를 할 때 다음과 같이 얘기할 수 있다. ‘...
- 이기상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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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인이 불교의 가르침을 생각해 봅니다”
- [이신부의 세·빛] 부처님 오신 날에 생각함
- 부활 제3주간 목요일; 2020.4.30 : 사도 8,26-40; 요한 6,44-51음력으로 사월초파일인 오늘은 불자들이 부처님 오신날로 지내는 날입니다. 이웃 종교인 불교의 최대 경...
- 이기우202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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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믿음과 그 선택이 이르는 길
- [이신부의 세·빛] 스테파노와 바오로, 생명의 빵을 먹은 사람들
- 부활 제3주간 화요일 (2020.04.28.) : 사도 7,51-8,1ㄱ; 요한 6,30-35오늘 독서에서는 그리스도교의 역사 초창기에 생명의 빵을 먹고 부활에 참여한 두 사람의 이야기가...
- 이기우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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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적인 사건을 담고 있는 우리말 구조
- [이기상-신의 숨결] 우리말에서 듣는 하늘의 소리 ③
- 말은 하느님의 소리다석 사상의 뛰어남 가운데 하나는 그 동안 언문, 암글이라고 무시되고 천시 받아 온 로서 학문할 수 있고 철학할 수 있음을, 아니 철학해...
- 이기상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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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백남기 농민 향한 ‘직사살수’는 ‘위헌’
- 헌재, “생명권·인격권 등 침해해 헌법에 위반된다”
- 23일 고 백남기 농민을 향해 쏜 경찰의 ‘직사살수’ 행위는 ‘위헌’이라는 헌법재판소 판결이 나왔다. 고 백남기 농민의 유가족이 ‘2015년 12월 10일 직사살...
- 문미정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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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은 곳곳에서 운다
- (김유철) 시시한 이야기 45 : 그대는 “믿습니다”라고 다짐한다마는
- 닭은 곳곳에서 운다그대가 아니라고 말할 때그대가 외면하고 돌아설 때그대가 사랑하지 않을 때닭은 곳곳에서 운다한 번두 번세 번씩이나닭은 곳곳에서 운다
- 김유철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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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 그 다양한 이름과 동일한 본질에 대하여
- [이신부의 세·빛] 거룩한 변화를 일상에서 이룩할 수 있도록
- 부활 제2주간 월요일 (2020.04.20) : 사도 4,23-31; 요한 3,1-8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기쁨을 노래해 온 팔일 축제를 마치고 본 부활시기로 들어갑니다. 부활의 기쁨을 ...
- 이기우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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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학이 이 땅 우리의 현실에서 출발해야 하는 이유
- [이기상-신의 숨결] 우리말에서 듣는 하늘의 소리 ②
- 한글과 한국 현대 철학언어는 민족의 기억이며 세계관의 반영이다. 언어는 존재의 집이며 하느님[존재]의 부름에 대한 인간 측의 응답이다. 따라서 한자말을 ...
- 이기상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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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6주기 추모 미사, 온라인 생중계로 봉헌
- “가족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우리가 곁이 되어야”
- 지금 이 자리에서, 무엇보다도 먼저 고귀한 304명의 이름을 부르며 기억하고 싶다. 세월호 6주기를 맞는 오늘(16일), 천주교 의정부교구청 경당에서 세월호 추모...
- 문미정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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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교황 제안 따라 아프리카 국가 채무 면제
- 마크롱 대통령, “코로나19퇴치 위해 채무 대규모 면제 해 주겠다”
- 지난 13일 에마뉴엘 마크롱(Emmanuel Macron) 프랑스 대통령이 전 세계 코로나19(COVID-19) 사태 해결을 위해 아프리카 국가들의 채무를 “대규모로” 면제하겠다고 발...
- 강재선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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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양들이 생명을 얻고 또 얻어 넘치게 하려고 왔다"
2026년 4월 26일 부활 제4주일 (성소주일)제1독서 (사도행전 2,14ㄱ.36-41)오순절에,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함께 일어나 목소리를 높여 말하였다. “이스라엘 온 집안은 분명히 알아 두십시오.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이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님을 주님과 메시아로 삼으셨습니다.”사람들은 이 말을 듣고 마음이 꿰찔리듯 아파하며 베드로와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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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믿는 데에 마음이 어찌 이리 굼뜨냐?"
2026년 4월 19일 주일 (부활 제3주일)제1독서 (사도행전 2,14.22ㄴ-33)오순절에,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함께 일어나 목소리를 높여 말하였다.“유다인들과 모든 예루살렘 주민 여러분, 여러분은 이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내 말을 귀담아들으십시오. 여러분도 알다시피, 나자렛 사람 예수님은 하느님께서 여러 기적과 이적과 표징으로 여러분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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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네 손가락을 여기 대 보고 내 손을 보아라"
2026년 4월 12일 부활 제2주일 곧, 하느님의 자비 주일제1독서 (사도행전 2,42-47)형제들은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고 친교를 이루며 빵을 떼어 나누고 기도하는 일에 전념하였다. 그리고 사도들을 통하여 많은 이적과 표징이 일어나므로 사람들은 저마다 두려움에 사로잡혔다. 신자들은 모두 함께 지내며 모든 것을 공동으로 소유하였다.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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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그제야 보고 믿었다
2026년 4월 5일 주님 부활 대축일제1독서 (사도행전 10,34ㄱ.37ㄴ-43)그 무렵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였다.“여러분은 요한이 세례를 선포한 이래 갈릴래아에서 시작하여 온 유다 지방에 걸쳐 일어난 일과, 하느님께서 나자렛 출신 예수님께 성령과 힘을 부어 주신 일을 알고 있습니다. 이 예수님께서 두루 다니시며 좋은 일을 하시고 악마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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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나는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을 것임을 안다
2026년 3월 29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제1독서 (이사양서 50,4-7)주 하느님께서는 나에게 제자의 혀를 주시어 지친 이를 말로 격려할 줄 알게 하신다. 그분께서는 아침마다 일깨워 주신다. 내 귀를 일깨워 주시어 내가 제자들처럼 듣게 하신다. 주 하느님께서 내 귀를 열어 주시니 나는 거역하지도 않고 뒤로 물러서지도 않았다. 나는 매질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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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그를 풀어 주어 걸어가게 하여라.”
2026년 3월 22일 사순 제5주일제1독서 (에제키엘 예언서 37,12ㄹ-14)주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나 이제 너희 무덤을 열겠다. 그리고 내 백성아, 너희를 그 무덤에서 끌어내어 이스라엘 땅으로 데려가겠다. 내 백성아, 내가 이렇게 너희 무덤을 열고, 그 무덤에서 너희를 끌어 올리면, 그제야 너희는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