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왜 이 일을 이상히 여깁니까?”
- [이신부의 세·빛] 우리들이 각성해야 할 1%의 몫
-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2020.04.16.) : 사도 3,11-26; 루카 24,35-48자본주의 세상에는 부와 기회가 1:99로 나뉘어지는 1%의 냉혹한 현실이 작용합니다. 경제적 평등을 ...
- 이기우2020-04-16
-
- ‘사목’이 ‘화면’에 등장할 때
- [전문] 그레고리 솔라리 칼럼, ‘진정 없는 것’
- “실제로 결국에는 사회적 연대만큼이나 ‘실제적인’ 존재를 필요로 하는 성사의 문제에 한정해보면, 원격 미사를 이용하는 사목은 무엇으로 귀결되는가? ...
- 끌로셰2020-04-14
-
- 당당
- (김유철) 시시한 이야기44. 일상의 부활을 맞으며
- 당당길은 혼자서 간다설렌 듯, 신명난 듯때론 어물쩡, 엉거주춤, 어떠랴단단하고 물렁하게바람이 어디서 불어오던가물음표 아니면 느낌표등지고 맞서고 종횡...
- 김유철2020-04-14
-
- 민족의 기억인 우리 언어로 철학하기
- [이기상-신의 숨결] 우리말에서 듣는 하늘의 소리 ①
- 언어는 세상을 보는 눈이며 민족의 기억인간이 ‘철학적 동물(animal philosophicum)’임은 잘 알다시피 인간이 이성적인 사유능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 이기상2020-04-13
-
- 망가진 나의 종은 새순처럼 돋아나리라
- [이신부의 세·빛] 영광스런 부활의 절대 조건
- 주님 수난 성금요일 수난 예식 (2020.04.10.) : 이사 52,13-53,12; 히브 4,14-16; 5,7-9; 요한 18,1-19,42오늘은 주님의 수난과 죽음을 묵상하는 성금요일이고, 우리는 지금 주...
- 이기우2020-04-10
-
- 성주간을 건너가다
- (김유철) 시시한 이야기 43 : 주님, 저희를 구해 주십시오
- 성주간을 건너가다“용기를 내어라” “나다”“두려워하지 마라”
- 김유철2020-04-07
-
- 새로운 천년, 우리 삶의 목적에는 무엇이 있어야 할까
- [이기상-신의 숨결] 사이를 나누는 살림지기, 다석의 인간관 ③
- 몸성히, 맘놓이, 뜻[바탈]태우, 얼돌이[얼들이]하늘을 모으고 땅을 모은 것이 ‘ㅁ·ㅁ’인데 이 모인 상태가 밖으로 나타나는 데에 따라 그것은 ‘맘’이 되고...
- 이기상2020-04-06
-
- 부활 신앙에는 십자가뿐 아니라 거짓 음모와 함정도 있어
- [이신부의 세·빛] 하느님의 거처, 성전에서 생명으로!
- 사순 제5주간 토요일 (2020.04.04.) : 에제 37,21ㄴ-28; 요한 11,45-56에제키엘 예언자가 남겨준 메시지에는 하느님과 이스라엘 백성 사이의 관계를 함축적으로 나타내...
- 이기우2020-04-03
-
- 프랑스 일간지, 길거리에서 사망한 노숙자 명단 게재
- 2019년 사망한 노숙자를 기억하다
- 프랑스 일간지 < La Croix >가 2019년 길거리에서 지내다 사망한 569명의 이름을 게재해 화제가 되고 있다. < La Croix > 31일자는 15면부터 18면까지 4개의 지면을 할애...
- 끌로셰2020-04-01
-
- “생활방식, 경제운용방식, 외교방식까지도 변화시켜야”
- [이신부의 세·빛] 십자가로 다가오는 하느님 나라
- 사순 제5주간 화요일 (2020.03.31.) : 민수 21,4-9; 요한 8,21-30 오늘 민수기 21장으로 들은 독서 말씀은 초기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 탈출과 가나안 입성의 과정에서 ...
- 이기우2020-03-31
-
- 왜?
- (김유철) 시시한 이야기 42 : 안중근 토마스를 성인으로
- 왜?안중근 토마스대한의군 참모중장동양평화론을 말하다1909년 10월 26일 하얼빈이토 히로부미 저격1910년 3월 26일 뤼순교수형으로 떠나다아직도 그는 테러범인...
- 김유철2020-03-31
-
- 인간은 관계의 그물망 ‘사이’에 있는 존재다
- [이기상-신의 숨결] 사이를 나누는 살림지기, 다석의 인간관 ②
- 우리시대 새로운 인간상, ‘나’는 어떤 ‘존재’인가이제 우리가 처한 시대적 상황에 대해 우리 나름대로 어떻게 대응할 수 있는지 고민해 보도록 하자. 그...
- 이기상2020-03-30
-
- 생명의 물, 어떻게 마실 수 있나
- [이신부의 세·빛] 거룩함의 기운이 종교 영역에 갇히지 않는 길
- 사순 제4주간 토요일 (2020.03.28.) : 예레 11,18-20; 요한 7,40-53오늘 복음은 초막절 축제에 참석하러 예루살렘에 올라가신 예수님께서 생명의 물에 관해 군중에게 가...
- 이기우2020-03-27
-
- 기독교윤리실천운동, 디지털 성착취 관련 온라인좌담회
- 28일 오후 4시 페이스북 생중계… 이후 유튜브서 확인 가능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시민들의 활동이 온라인 공간으로 이동하고 있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
- 문미정2020-03-26
-
- “건강해지고 싶으냐?”
- [이신부의 세·빛] 벳자타에서 일어난 일
- 사순 제4주간 화요일 (2020.03.24.) : 에제 47,1-9.12; 요한 5,1-16오늘 독서는 천사가 보여준 환시를 에제키엘 예언자가 예언자적 상상력으로 보고 전해주는 생명의 강...
- 이기우2020-03-24
-
- 온전한 삶을 위해 행동할 시간
- (김유철) 시시한 이야기 41 : 공기와 물과 창공을 그리워하며
- 온전한 삶을 위해 행동할 시간사람이 숨 쉴 수 있는 맑은 공기와물고기가 헤엄칠 수 있는 투명한 물과새들이 날 수 있는 텅 빈 창공이 그리운 날그마저 그리운...
- 김유철2020-03-24
- 가스펠툰더보기
-
-
[가스펠:툰] "양들이 생명을 얻고 또 얻어 넘치게 하려고 왔다"
2026년 4월 26일 부활 제4주일 (성소주일)제1독서 (사도행전 2,14ㄱ.36-41)오순절에,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함께 일어나 목소리를 높여 말하였다. “이스라엘 온 집안은 분명히 알아 두십시오.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이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님을 주님과 메시아로 삼으셨습니다.”사람들은 이 말을 듣고 마음이 꿰찔리듯 아파하며 베드로와 다른...
-
[가스펠:툰] "믿는 데에 마음이 어찌 이리 굼뜨냐?"
2026년 4월 19일 주일 (부활 제3주일)제1독서 (사도행전 2,14.22ㄴ-33)오순절에,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함께 일어나 목소리를 높여 말하였다.“유다인들과 모든 예루살렘 주민 여러분, 여러분은 이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내 말을 귀담아들으십시오. 여러분도 알다시피, 나자렛 사람 예수님은 하느님께서 여러 기적과 이적과 표징으로 여러분에게 .
-
[가스펠:툰] "네 손가락을 여기 대 보고 내 손을 보아라"
2026년 4월 12일 부활 제2주일 곧, 하느님의 자비 주일제1독서 (사도행전 2,42-47)형제들은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고 친교를 이루며 빵을 떼어 나누고 기도하는 일에 전념하였다. 그리고 사도들을 통하여 많은 이적과 표징이 일어나므로 사람들은 저마다 두려움에 사로잡혔다. 신자들은 모두 함께 지내며 모든 것을 공동으로 소유하였다. 그리고 ..
-
[가스펠:툰] 그제야 보고 믿었다
2026년 4월 5일 주님 부활 대축일제1독서 (사도행전 10,34ㄱ.37ㄴ-43)그 무렵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였다.“여러분은 요한이 세례를 선포한 이래 갈릴래아에서 시작하여 온 유다 지방에 걸쳐 일어난 일과, 하느님께서 나자렛 출신 예수님께 성령과 힘을 부어 주신 일을 알고 있습니다. 이 예수님께서 두루 다니시며 좋은 일을 하시고 악마에게 ..
-
[가스펠:툰] 나는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을 것임을 안다
2026년 3월 29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제1독서 (이사양서 50,4-7)주 하느님께서는 나에게 제자의 혀를 주시어 지친 이를 말로 격려할 줄 알게 하신다. 그분께서는 아침마다 일깨워 주신다. 내 귀를 일깨워 주시어 내가 제자들처럼 듣게 하신다. 주 하느님께서 내 귀를 열어 주시니 나는 거역하지도 않고 뒤로 물러서지도 않았다. 나는 매질하는 자..
-
[가스펠:툰] “그를 풀어 주어 걸어가게 하여라.”
2026년 3월 22일 사순 제5주일제1독서 (에제키엘 예언서 37,12ㄹ-14)주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나 이제 너희 무덤을 열겠다. 그리고 내 백성아, 너희를 그 무덤에서 끌어내어 이스라엘 땅으로 데려가겠다. 내 백성아, 내가 이렇게 너희 무덤을 열고, 그 무덤에서 너희를 끌어 올리면, 그제야 너희는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