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9.29
화
HOME
AI 시대의 영성, 더 많은 정보가 아니라 더 깊은 지혜로
기계가 답을 말하는 시대에, 우리는 다시 질문하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 그 질문의 끝에 인간다움이 있고, 그 인간다움 안에 — 회칙의 마지막 문장이 청하듯 — "하느님께서 거주하시는 장엄한 인간성의 아름다움"이 있다...
교회
강론
교회
이웃종교
한국교회
천주교 대구대교구 첫 부교구장에 김종강 주교 임명… 전례 없는 파격 인사
대구대교구 역사상 첫 '부교구장 대주교' 탄생교황청이 지난 5월 26일, 현 청주교구장인 김종강 시몬 주교를 천주교 대구대교구의 부교구장 대주교(Coadjutor Archbishop)로 임명했다고 주한 교황대사관이 발표했다. 이 내용은 같은 날 한국 시각 오후 7시 교황청 공보실을 통해 전 세계에 공식 발표되었다. 이번 인사는 대구대교구 설립 115년 만에...
사회
칼럼
오피니언
세상
목소리
사회일반
AI 시대의 영성, 더 많은 정보가 아니라 더 깊은 지혜로
기계가 답을 말하는 시대에, 우리는 다시 질문하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 그 질문의 끝에 인간다움이 있고, 그 인간다움 안에 — 회칙의 마지막 문장이 청하듯 — "하느님께서 거주하시는 장엄한 인간성의 아름다움"이 있다...
세계교회
바티칸
프란치스코 교황
국제가톨릭
교황 레오 14세
가톨릭 사제들 바티칸까지 행진··· “가자의 죽음을 멈추라”
가자지구와 팔레스타인에서 계속되는 폭력에 항의하며 세계 각국에서 모인 가톨릭 사제들이 로마에서 평화행진을 벌였다..
연재
새로운 사유
지성용 칼럼
홍성남 칼럼
최종수 칼럼
설희순 칼럼
이기우 칼럼
이원영 칼럼
편집자 칼럼
가스펠툰
[가스펠:툰] 죄악에서 돌아서면, 죽지 않고 반드시 살 것이다
저마다 자기 것만 돌보지 말고 남의 것도 돌보아 주십시오.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지니셨던 바로 그 마음을 여러분 안에 간직하십시오.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모습을 지니셨지만 하느님과 같음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않으시고 오히려 당신 자신을 비우시어 종의 모습을 취하시고 사람들과 같이 되셨습니다....
기획
저스티스
인터뷰
팟캐스트 가프
커뮤니티
특별기획
대한민국에서 검사로 산다는 것
하늘의 천사가 나타나 흔들어 깨우면서 “일어나서 먹어라.” 하고 말하였다. 엘리야가 깨어보니 머리맡에, 불에 달군 돌에 구워낸 과자와 물 한 병이 놓여 있었다. 천사가 다시 와서 그를 흔들어 깨우면서 “갈 길이 고될 터이니 일어나서 먹어라.” 하고 말하였다. 그는 음식을 먹고 힘을 얻어 사십 일을 밤낮으로 걸어 하느님의 산 호렙에 이르렀다. (1열왕 19장)
가프 Pick
가프 Pick
전쟁 · 감시 · 거짓정보, AI의 어두운 얼굴
▶ 지난 칼럼 보러가기 이번 회는 인공지능의 가장 어두운 얼굴을 살펴본다. 교황청 문헌은 AI의 위험을 크게 세 가지로 지적한다. 자율 무기, 대량 감시, 그리고 허위 정보와 여론 조작이다. 문헌은 이 세 가지를 하나로 묶어 "권력의 문화(cultura della potenza)"라고 부른다. AI 자체가 악한 것이 아니라, 권력을 추구하는 인간이 AI를 어떻게 사용...
Login
Join
전체보기
Top
태그
지요하
[칼럼-지요하] 다시 5공 시절의 기도를 바치다
‘기도(祈禱)’란 무엇일까? 국어사전에는 ‘신명에게 빎, 또 그 의식’이라고 적혀 있다. 한마디로 신에게 소원을 빈다는 뜻이다. 나는 천주교 신...
2016-03-22
[칼럼-지요하] 40년 전으로 되돌아간 오늘, 또다시 하늘에 빌다
만세소리 때문에 글을 쓰게 되다흔한 말로 3월은 약동의 계절이다. 꽃샘추위도 실은 약동의 다른 이름이다. 꽃샘추위가 어느덧 시샘을 거두면 만물은 바야흐...
2016-03-16
[칼럼-지요하] ‘극복’과 ‘초월’이 그리운 시대
‘극복’과 ‘초월’이라는 단어가 그리워지는 시대다. 오늘날 우리의 삶에서 극복과 초월의 실체를 접하기란 매우 어렵다. 어쩌면 현재로써는 불가능...
2016-03-08
[칼럼-지요하] ‘콘크리트40’에서 벗어나세요
국민 40%를 점유하는 성채 얼마 전 JTBC에서 방송된 후 유튜브에 걸린 영상이 하나 있다. 페이스북 등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영상인데, 울산의 한 시장에서 장사를...
2016-03-04
[칼럼-지요하] 2016년 한국, 2000년 전 예수 처형 현장과 같다
흙먼지 재를 쓰고, 머리 풀고 땅을 치며최근 오피니언 면 ‘사유와 성찰’ 코너에서 천주교 청주교구 김인국 신부의 글 를 읽으면서 특이한 경험을 했다. 글...
2016-02-25
[칼럼-지요하] 애국할 자신이 없다…황교안 국무총리 때문에
광복지사들에 대한 공경과 불편지나온 내 삶을 돌아보면 비애국적인 삶을 살아온 것 같지는 않다. ‘애국’이라는 것을 시시각각 철저히 의식하며 살았거나...
2016-02-17
[칼럼-지요하] 박근혜 대통령의 패션 ‘애착’
미국 고위 관리의 구멍 난 구두와 이멜다의 3천 켤레 구두 옛날 소년 시절(중학생 때였지 아마…) 신문에서 보았던 사진 한 장에 대한 기억이 지...
2016-02-12
[칼럼-지요하] 역사의 퇴행을 젊은 층이 막아야 한다
사사로운 얘기부터 하자면, 어느덧 60대 후반 세월로 접어든 필자는 또래들 사이에서는 많이 외로운 편이다. 동창회와 상조회, 교회 친목 모임 등에 참여하면...
2016-02-04
[칼럼-지요하] 왜 민정당이었고, 왜 새누리당이었을까?
세상 사물들에는 모두 이름이 있다. 갈래 이름 아래 개별 이름들을 갖는다. 사람들이 모인 여러 갈래의 개별 공동체들 역시 고유 이름을 갖는데, 그 이름들은 ...
2016-01-28
[칼럼-지요하] 박근혜 대통령의 ‘외교성과’와 ‘순방효과’
청와대는 박근혜 대통령 집권 3년 동안 가장 잘한 일로 ‘외교성과’를 꼽는다. ‘순방효과’라는 말도 한다. 지난 3년 동안 무려 30여 차례나 해외 순방을 했...
2016-01-20
[칼럼-지요하] ‘소녀상’ 앞에서 36년 전 ‘들쥐론’을 떠올리다
지난해 12월 28일 한국 정부와 일본 정부는 ‘한일 위안부 합의문’을 발표했다. 도발적일 정도로 전격적인 것이어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과 다수의 국...
2016-01-12
[칼럼-지요하] 길 하나 만들었을 뿐인데, 자연이 망가지다니…
한겨울인 요즘에도 거의 매일 오후에는 한두 시간씩 걷기운동을 한다. 주로 가는 곳은 ‘장명수’라는 이름의 아늑한 포구다. 집에서 자동차로 5분 거리다. 초...
2016-01-04
[칼럼-지요하] “노란 리본 언제 뗄 거냐” 묻는 사람들에게
매주 월요일엔 서울로 간다. 내가 사는 고장(충남 태안)에서 서울에 가는 일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2시간 30분이면 충분하고, 목적지...
2015-12-29
[칼럼-지요하] 눈물은 힘이고, 사랑이다
지난 10월 12일 ‘동학농민혁명 121주년 전국 기념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서울에 가며 버스 안에서 시 한 편을 지었다. 난생 처음 달리는 버스 안에서 스마트폰...
2015-12-16
[칼럼-지요하] 읽지는 않고 TV만 보는 친구들아, 제발 읽어라
쉽고 과학적인 한글 덕분에 우리나라의 문맹률이 매우 낮다는 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상식이다. 지금도 한글을 사용할 줄 모르는 노인들이 간혹 있지...
2015-12-10
[칼럼-지요하] ‘비겁’한 김무성, 청소년들조차 비웃는다
최근 도올 김용옥 선생이 ‘10만인클럽’ 강좌에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감사한다”라고 말했다.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사납게 밀어붙이고 있는 박 대통령 덕...
2015-11-30
[칼럼-지요하] 왜 광화문에 13만 명이 모였는지 알려주지 않는 언론
지난 16일 저녁 7시 서울광장에서 거행된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의 ‘시국미사’에 참례했다. 정의구현사제단이 서울광장에서 대규모 시국미사를 ...
2015-11-25
[칼럼-지요하] 박근혜 정부의 럭비공은 또 어디로 튀게 될까?
지난번 글에서 나는 ‘물음표’의 의미와 생명력을 운위하며, ‘국정교과서로 역사에 대한 물음표를 결코 차단할 수 없음’을 설파했다. 우리는 파란만장한 ...
2015-11-17
[칼럼-지요하] 국정교과서로 역사에 대한 ‘물음표’ 차단할 수는 없다
지난달 31일, 천주교 대전교구 태안성당에서 의미 있는 행사가 있었다. 충청남도 천주교 신자 행정공무원들과 가족들의 피정 행사였다. 열아홉 번째 맞는 행사...
2015-11-11
[칼럼-지요하] 화음 없는 합창, 정말 들을 만할까요?
천주교 대전교구 태안성당은 지난해 본당 설립 50주년을 맞았다. 8년 동안의 공소 역사를 안고 1964년 8월 4일 본당으로 승격됐으니, 올해로 본당 역사 어언 51년,...
2015-11-05
처음
1
2
3
4
5
맨끝
가스펠툰
더보기
[가스펠:툰] 죄악에서 돌아서면, 죽지 않고 반드시 살 것이다
저마다 자기 것만 돌보지 말고 남의 것도 돌보아 주십시오.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지니셨던 바로 그 마음을 여러분 안에 간직하십시오.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모습을 지니셨지만 하느님과 같음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않으시고 오히려 당신 자신을 비우시어 종의 모습을 취하시고 사람들과 같이 되셨습니다....
[가스펠:툰] 죽음도, 삶도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2026년 9월 20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제1독서 (지혜서 3,1-9)의인들의 영혼은 하느님의 손안에 있어 어떠한 고통도 겪지 않을 것이다. 어리석은 자들의 눈에는 의인들이 죽은 것처럼 보이고 그들의 말로가 고난으로 생각되며 우리에게서 떠나는 것이 파멸로 여겨지지만 그들은 평화를 누리고 있.
[가스펠:툰] "네 이웃의 불의를 용서하여라"
2026년 9월 13일 주일 (연중 제24주일)제1독서 (집회서 27,30―28,7)분노와 진노 역시 혐오스러운 것인데도 죄지은 사람은 이것들을 지니고 있다. 복수하는 자는 주님의 복수를 만나게 되리라. 그분께서는 그의 죄악을 엄격히 헤아리시리라.네 이웃의 불의를 용서하여라. 그러면 네가 간청할 때 네 죄도 없어지리라. 인간이 인간에게 화를 품고서 ..
[가스펠:툰]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2026년 9월 6일 연중 제23주일제1독서 (에제키엘 예언서 33,7-9)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 사람의 아들아, 나는 너를 이스라엘 집안의 파수꾼으로 세웠다. 그러므로 너는 내 입에서 나가는 말을 들을 때마다, 나를 대신하여 그들에게 경고해야 한다. 가령 내가 악인에게 ‘악인아, 너는 반드시 죽어야 한다.’고 할 때, 네가 악인에게 그 ..
[가스펠:툰]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려야 한다.
2026년 8월 30일 연중 제22주일제1독서 (예레미야서 20,7-9)주님, 당신께서 저를 꾀시어 저는 그 꾐에 넘어갔습니다. 당신께서 저를 압도하시고 저보다 우세하시니 제가 날마다 놀림감이 되어 모든 이에게 조롱만 받습니다. 말할 때마다 저는 소리를 지르며 “폭력과 억압뿐이다!” 하고 외칩니다. 주님의 말씀이 저에게 날마다 치욕과 비웃음거..
[가스펠:툰]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2026년 8월 23일 주일 (연중 제21주일)제1독서 (이사야서 22,19-23)주님께서 궁궐의 시종장 세브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신다.“나는 너를 네 자리에서 내쫓고, 너를 네 관직에서 끌어내리리라. 그날에 이러한 일이 일어나리라. 나는 힐키야의 아들인 나의 종 엘야킴을 불러 그에게 너의 관복을 입히고 그에게 너의 띠를 매어 주며 그의 손에 너의 권..
function(){ roll_next(); }) }) })(jQuery)
최신뉴스
[가스펠:툰] 죄악에서 돌아서면, 죽지 않고 반드시 살 것이다
09-25
개헌과 선거제도, 시민이 직접 논의할 기회
09-25
AI 시대의 영성, 더 많은 정보가 아니라 더 깊은 지혜로
09-25
가톨릭 사제들 바티칸까지 행진··· “가자의 죽음을 멈추라”
09-25
추석 명절 : 조상제사에 대하여
09-25
[가스펠:툰] 죽음도, 삶도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09-18
좋다는 말은 넘쳤다, 미디어바우처는 왜 5년째 멈춰 있나
09-18
천주교 “호르무즈 파병 반대··· 전쟁에 군인 이용 말라”
09-18
진리를 본 의인들, 시대를 넘어 길을 열다
09-18
[가스펠:툰] "네 이웃의 불의를 용서하여라"
09-11
많이 본 뉴스
더보기
천주교 “호르무즈 파병 반대··· 전쟁에 군인 이용 말라”
14개 교구 정평위·남녀 수도회 공동성명 ···“파병 논의 자체 반대”
좋다는 말은 넘쳤다, 미디어바우처는 왜 5년째 멈춰 있나
(이원영) 바우처의 주인이 시민이라면 설계의 주인도 시민이어야 한다
[가스펠:툰] 죽음도, 삶도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진리를 본 의인들, 시대를 넘어 길을 열다
[이신부의 세·빛] 강완숙·정난주·황일광에게서 배우는 섬김과 평등의 리더십
개헌과 선거제도, 시민이 직접 논의할 기회
(이원영) 10월 23일 시민제도개혁 시민 대토론회 열린다
AI 시대의 영성, 더 많은 정보가 아니라 더 깊은 지혜로
(지성용) AI 시대에 인간은 무엇으로 인간다움을 지킬 것인가_8
d>ol>li").eq(idx).find(".anc").click(); }) }) })(jQuery)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