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2024.12.28 토
"교회는 가난한 사람들에 편에 서서 그들을 보호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군중들에게 연민(pity)을 가지셨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교회는 다른 어떤 일도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옹호로 교회는 과두정부의 부유한 집권층 및 정치 군사 권력과 심각한 갈등을 겪게 되었습니다.
갈등이 깊은 세상에서 가난한 사람들을 보호하는 교회는 현대 역사상 새로운 일을 겪게 되었습니다.
바로 박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