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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들은... 배웠습니다. (15.12.05)
  • 편집국
  • 등록 2015-12-05 20:22:04
  • 수정 2015-12-18 17: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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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제2차 민중총궐기대회 집회현장에 나온 시민들 ⓒ문은경 기자


"저희들은 반대의견을 말할 수 없는 나라는 재난의 나라라고 배웠습니다" -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초판발행, 1978)


"진실은 침몰하지 않습니다. 상식이 통하는 나라"


"맨손의 70대 농민에게 경찰의 물대포가 살인적으로 난사되었습니다"


"집회방해, 살인진압 박근혜는 사죄하고 강신명 경찰청장 파면하라"


"청와대 미친 암탉이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다!"


"사는 게 지옥. 여기는 헬조선" - 청년실업 100만 명 가계부채 1조 2천억


"비정규직 850만" - 우리 헬조선에 대해 이야기해요


"흙수저도 사람답게 살고 싶다" - 최저임금도 못 받는 230만 명, 사망원인 1위 자살


- 2015년 12월 5일 대한민국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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