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2025.04.04 금
日 / 일 / 해. 햇볕. 햇살. 햇빛
햇볕은 따사롭고 햇살은 감미로웠다. 햇빛은 바람에 실려 변방을 굴러다녔고 이내 꽃망울은 입을 열었다. 오늘도 해는 어김없이 공평하고 다감했다. 아침볕은 있는 그대로 아침을 열었고, 저녁볕은 있는 그대로의 저녁을 등에 지고 내일로 들어갔다. 무엇을 더 구할 것인가?
해뜰녘 해질녘
온전한
완전한
충만한
있는 그대로 참 아름다운
오직 하나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