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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김희봉 리포터] “해고되어야 할 자는 박근혜 대통령” ‘당진시 박근혜 퇴진 비상 국민행동’ 출범 김희봉 당진 리포터 2016-11-17 13: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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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당진시청 정문 앞에서 ‘당진시 박근혜퇴진 비상 국민행동’ 출범식과 박근혜 정권 퇴진 촉구 기자회견이 있었다. ⓒ 당진 김희봉 리포터



16일 오전 10시 당진 시청 정문 앞에서는 ‘당진시 박근혜퇴진 비상 국민행동’ 출범식이 있었다. 이날, 각계각층 원로 및 대표자들은 박근혜 정권 퇴진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당진참여연대, 당진시농민회, 민주노총당진시위원회, 당진환경연합, 당진시YMCA, 당진시 어울림여성회, 당진문화연대, 종교지도자, 교육계, 장애인단체의 대표자 및 원로들 3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은 더 이상 국민을 괴롭히지 말라”고 말했다. 또 “해고 되어야 할 자는 노동자가 아닌 박근혜 대통령이고, 진압 해야 할 대상은 박근혜, 최순실 비리의 온상 새누리당”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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