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스펠:툰] “그 이상의 것은 악에서 나오는 것이다”
- 연중 제6주일 : 옛사람들에게 이르신 말씀과 달리,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 제1독서(집회 15,15-20)15 네가 원하기만 하면 계명을 지킬 수 있으니충실하게 사는 것은 네 뜻에 달려 있다.16 그분께서 네 앞에 물과 불을 놓으셨으니 손을 뻗어 ...
- 김웅배2023-02-10
-
- 상업화된 언론…종교와 교회가 하느님 말씀을 올곧게 전해야
- [이신부의 세·빛] 하느님께서 동산을 거니시자 그들은 숨었다
-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기념일(2023.2.10.) : 창세 3,1-8; 마르 7,31-37오늘 복음에서 귀먹고 말 더듬는 이를 듣고 말하게 고쳐주신 기적 사건의 배경에는 오늘 독서...
- 이기우2023-02-10
-
- 천주교 민화위, ‘평화와 화해’ 교육영상 배포
- “평화와 화해 교육 인식 확산 및 가톨릭 가르침 전할 목적”
- 8일, 한국천주교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위원장 김주영 주교)가 가톨릭 신자를 위한 '평화와 화해' 교재 제1권 내용을 바탕으로 한 교육 영상을 제작배포했다...
- 문미정2023-02-09
-
- 천주교, “튀르키예·시리아 사람들 돕고자 노력하겠다”
- 9일,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애도 서한 발표
- 9일 한국천주교주교회의(의장 이용훈 주교)는 대지진으로 고통받는 튀르키예, 시리아 국민들을 위한 애도 서한을 발표했다. “2023년 2월 6일 튀르키예와 시리...
- 문미정2023-02-09
-
- 프란치스코 교황, 터키·시리아 지진 피해 지역에 위로 메시지 전해
- “피해 입은 모든 사람과 구조 인력들을 위해서도 기도 하겠다”
- 프란치스코 교황은 고강도 지진이 벌어져 수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한 터키와 시리아에 조전을 보내 이들을 위로했다. 지난 6일 새벽 4시경, 터키 남동부 카흐...
- 강재선2023-02-08
-
- 스승의 길과 제자의 길 14
- [나無가 삼킨 예수 목소리] 100. 형제인가, 적인가
- 다른 사람이 아니라바로 ‘당신’에게 이르는 말이다눈앞에 있는 사람이형제인가?적인가?그러니 눈 떠라!부디용서하고용서 청하라형제가 죄를 짓거든 몇 번...
- 김유철2023-02-08
-
- 사랑과 공동체, 하느님 나라를 창조하는 길
- [이신부의 세·빛] 하느님께서 숨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명체가 되었다
- 연중 제5주간 수요일(2023.2.8.) : 창세 2,4-17; 마르 7,14-23 오늘 독서는 창세기의 두 번째 창조 설화입니다. 첫 번째 창조 설화에서 창조의 주체가 하느님이시며, 그...
- 이기우2023-02-08
-
- 함세웅 신부, 참사 책임자들에 “공직자가 아니라 악의 무리”
- 5일, 10.29 이태원 참사 100일 추모미사 봉헌돼
- 10.29 이태원 참사 발생 100일을 맞는 5일, 참사 희생자들과 생존자, 유가족들을 기억하는 천주교인들이 정동 프란치스코회관에 모여 추모 미사를 봉헌했다. 이...
- 문미정2023-02-06
-
- [가스펠:툰] 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을 비추게 하라
- 연중 제5주일 :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 제1독서(이사 58,7-10)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7 “네 양식을 굶주린 이와 함께 나누고가련하게 떠도는 이들을 네 집에 맞아들이는 것,헐벗은 사람을 보면 ...
- 김웅배2023-02-03
-
- 우리가 바쳐야 할 제물은 일상생활 속 선행과 나눔
- [이신부의 세·빛] 예수님을 통하여 하느님께 찬양제물을 바칩시다
- 연중 제4주간 토요일(2023.2.4.) : 히브 13,15-21; 마르 6,30-34신약성서 안에서 히브리서는 처음이자 유일하게 예수 그리스도를 대사제로 고백한 성경입니다. 그래서 ...
- 이기우2023-02-03
-
- ‘10.29 이태원 참사’ 100일, 정동서 추모미사 열린다
- 5일 오후 5시, 정동 프란치스코교육회관 1층 성당
- 2월 5일, 10.29 이태원 참사 발생 100일이 되는 가운데 각계각층에서 이태원 참사를 기억하고 추모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와 ...
- 문미정2023-02-02
-
- 겸손은 힘들다, 복종은 힘들다!
- (지성용) 주류 언론이 1인 미디어 김어준을 이기지 못하는 이유
- ‘겸손은 힘들다. 새로운 뉴스 공장’이 파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대한민국 라디오 뉴스 프로그램 청취율 20분기 1위인 TBS의 뉴스공장을 ...
- 지성용2023-02-02
-
- 교황청 주교성 신임 장관으로 로버트 프리보스트 주교 임명
- 전임 장관 성추행 고발 언론 공개 후 사임 수리
- 교황청 주교성 장관 겸 교황청 라틴아메리카위원회 위원장직에 미국 시카고 출신의 로버트 프리보스트(O.S.A.) 주교가 임명됐다.아우구스티노회 소속인 프리보...
- 끌로셰2023-02-02
-
- “멈추지 않는 미얀마 민중이 있는 한, 계속 함께 할 것”
- 1일, 미얀마 군부 규탄·민주주의 촉구 기자회견 열려
- 미얀마 군부 쿠데타가 2년간 지속되고 있다. 지난 1일, 미얀마 대사관 앞에서는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시민사회단체가 모여 미얀마 군부를 규탄하면서 ...
- 문미정2023-02-02
-
- 스승의 길과 제자의 길 13
- [나無가 삼킨 예수 목소리] 99. 함께!
- 시노드?시노달리타스?그저, 함께 가라!부디, 함께 하라!거기에 그 분도 있다고 힘주어-거듭 진실히-말하잖아둘이 함께 청하면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신다 (마태...
- 김유철2023-02-01
-
- 교황, “성소수자 차별 법안 불의하다”
- 영미권 언론과 단독 인터뷰서 다양한 주제로 대담
- 프란치스코 교황이 영미권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동성애를 범죄화하는 법은 “불의하다”며 “동성애를 느낀다는 것은 범죄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프란치...
- 끌로셰2023-02-01
-
- 믿음이야말로 우리가 일으킬 수 있는 기적
- [이신부의 세·빛] 믿지 않는 사람들, 믿음으로 성취하는 사람들
- 연중 제4주간 수요일(2023.2.1.) : 히브 12,4-15; 마르 6,1-6 오늘 복음은 예수님께서 고향 사람들에게서 무시를 당하신 장면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오늘 ...
- 이기우2023-02-01
-
- [가스펠:툰]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 연중 제4주일 :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 제1독서(스바 2,3; 3,12-13)3 주님을 찾아라, 그분의 법규를 실천하는 이 땅의 모든 겸손한 이들아!의로움을 찾아라. 겸손함을 찾아라.그러면 주님의 분노의 날에 ...
- 김웅배2023-01-27
-
- 10.29이태원 참사 기억하기위한 그리스도인 모임 생긴다
- 30일, <10.29 이태원 참사를 기억하고 행동하는 그리스도인 모임> 출범
- 10.29 이태원 참사를 기억하고 행동하기 위해 그리스도인들이 모인다. 오는 30일 오전 11시, 용산 대통령집무실 앞에서 < 10.29 이태원 참사를 기억하고 행동하는 ...
- 문미정2023-01-27
-
- 우리는 믿어서 생명을 얻을 사람들입니다
- [이신부의 세·빛] 선을 위한 고난
- 연중 제3주간 금요일(2023.1.27.) : 히브 10,32-39; 마르 4,26-34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저절로 자라나는 씨앗의 비유를 말씀하셨고, 독서에서는 신앙인들의 정...
- 이기우2023-01-27
- 가스펠툰더보기
-
-
[가스펠:툰]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제1독서(사도 1,1-11)1 테오필로스 님,첫 번째 책에서 저는 예수님의 행적과 가르침을 처음부터 다 다루었습니다.2 예수님께서 당신이 뽑으신 사도들에게 성령을 통하여 분부를 내리시고 나서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다 다루었습니다.3 그분께서는 수난을 받으신 뒤,당신이 살아 계신 분이심을 여러 가지 증거로 사도들에게 드러내셨습니다.그...
-
[가스펠:툰]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
제1독서(사도 10,25-26.34-35.44-48)25 베드로가 들어서자 코르넬리우스는 그에게 마주 나와그의 발 앞에 엎드려 절하였다. 26 그러자 베드로가 그를 일으키며,“일어나십시오. 나도 사람입니다.” 하고 말하였다.34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였다. “나는 이제 참으로 깨달았습니다.하느님께서는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시고,35 어떤 민족에서건 당신..
-
[가스펠:툰]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제1독서(사도 9,26-31)그 무렵 26 사울은 예루살렘에 이르러 제자들과 어울리려고 하였지만모두 그를 두려워하였다.그가 제자라는 것을 믿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27 그러나 바르나바는 사울을 받아들여 사도들에게 데려가서,어떻게 그가 길에서 주님을 뵙게 되었고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는지,또 어떻게 그가 다마스쿠스에서 예수님의 이름...
-
[가스펠:툰] “아무도 나에게서 목숨을 빼앗지 못한다”
제1독서(사도 4,8-12)그 무렵 8 베드로가 성령으로 가득 차 말하였다.“백성의 지도자들과 원로 여러분,9 우리가 병든 사람에게 착한 일을 한 사실과이 사람이 어떻게 구원받았는가 하는 문제로 오늘 신문을 받는 것이라면,10 여러분 모두와 온 이스라엘 백성은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나자렛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곧 여러분이 십자가...
-
[가스펠:툰] 성경을 깨닫게 해 주셨다
제1독서(사도 3,13-15.17-19)그 무렵 베드로가 백성에게 말하였다.13 “여러분은 예수님을 빌라도에게 넘기고,그분을 놓아주기로 결정한 빌라도 앞에서 그분을 배척하였습니다.그러나 아브라함의 하느님과 이사악의 하느님과 야곱의 하느님,곧 우리 조상들의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종 예수님을 영광스럽게 하셨습니다.14 여러분은 거룩하고 의로...
-
[가스펠:툰]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제1독서(사도 4,32-35)32 신자들의 공동체는 한마음 한뜻이 되어,아무도 자기 소유를 자기 것이라 하지 않고 모든 것을 공동으로 소유하였다.33 사도들은 큰 능력으로 주 예수님의 부활을 증언하였고, 모두 큰 은총을 누렸다.34 그들 가운데에는 궁핍한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땅이나 집을 소유한 사람은 그것을 팔아서 받은 돈을 가져다가35 사도.
;
})
})
})(jQu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