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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5.31)
- 행복하여라.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 그들은 하느님을 볼 것이다. (마태 5,8)
- 함정태(베네딕토회 사제)201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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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전에 만난 적이 있나요?”
- 2015년 5월 28일 수요일, 맑음참 기나긴 하루였다. 새벽부터 일어나 집안정리를 했다. 내게 무슨 일이 생기더라도,또는 우리가 밖에서 돌아왔을 적에 깔끔하게 ...
- 전순란201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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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균태 신부의 오늘 미사 (15.05.29)
- 2015년 5월 29일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미사 강론
- 2015년 5월 29일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미사 강론2014년 8월 16일, 124위의 순교자들이 복자로 시복되었다. 그리고 오늘 우리는 이분들을 기...
- 이균태 신부201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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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5분강론 (편집장, 2015.05.30)
- 2015년 5월 30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 5분강론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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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5.30)
- 내 아들아,
- 아버지의 교훈을 들어라. 어머니의 가르침을 저버리지 마라. (잠언 1,8)
- 함정태(베네딕토회 사제)201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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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코 교황 강론 5월 25일
- 부(富)의 소유가 가진 신비
- [...] 사실 부(富)의 소유에는 신비가 하나 있습니다. 부(富)는 유혹하는 힘, 우리를 유혹으로 이끌어 우리가 지상의 낙원에 있는 것으로 믿게 하는 힘이 있어요....
- 국방그라시아 수녀201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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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이 시대 십자가는 우리에게 무엇인가
- “왜 이리 무덤이 많지?” 십자가 첨탑 규제 필요
- “왜 이리 무덤이 많지?” 십자가 첨탑 규제 필요: 십자가는 첨탑이 아닌 가슴 속에 모셔야최근 중국에서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산다는 저장성(浙江省)의 종교 ...
- 정중규201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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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일 투표·개표 관련 정책 토론회…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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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 (화요일) 2시 ‘공명 투개표 방안 정책 토론회가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다.
강동원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 남원, 순창)과 ‘투표소...
- 이완규201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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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종교 죽은 종교 3 (이광수)
- 결국 말하기의 방식 문제다. 세상을 바꾸려는 성향의 사람들은 비판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를 하면서 인간을 중심에 두고 목적 지향적이지 않다. 그런데 세상을...
- 이광수201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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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포럼] 개신교의 배타주의와 타자의 악마화
- 그리스도교 배타주의의 역사, 그 ‘기원의 신화’에 대하여배타주의로 인한 혐오스러운 역사와 가장 긴밀한 관련이 있는 종교라면 말할 것도 없이 그리스도...
- 김진호201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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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이 편지 : 잊지않겠습니다.
- 2015년 5월 28일 목요일 95일차.죽현교차로에서 일정을 마무리 했습니다.용인을 지나고 있는 지금, 물심양면으로 도와주고 계시는 용인마녀팀.오히려 아빠에게 ...
- 이아름201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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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리1호기 폐쇄를 위한 시민 퍼포먼스 열려
- 1978년에 가동한 고리 1호기 폐쇄 여부 결정이 막바지에 이르렀다. 한국수력원자력은 끊임없이 고리 1호기를 계속해서 운영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현재 이를 위...
- 장영식201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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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5분강론 (편집장, 2015.05.29)
- 2015년 5월 29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 5분강론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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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5.29)
- 첫 124위 복자 축일
- 변치 않을 분 홀로 천주 뿐이로다. (가톨릭성가 27)
- 함정태(베네딕토회 사제) 201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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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청 국무장관, 경제정책에 사회교리 활용 강조
- “경제와 금융정책은, 그것이 지역적이든 세계 수준이든 간에, 인간의 존엄성과 공동선의 증진에 이바지해야만 합니다.” 교황청 국무장관인 피에트로 파...
- 이상호20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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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요한 신부가 불러주는 세 번째 동요
- 괜찮아
- 괜찮아내 별명은 밤톨친구들이 놀려도난 괜찮아키다리 아빠도 어렸을땐밤톨이었다지앞마당에 저 감나무도밤톨이었을테니까내별명은 밤톨친구들이 놀려도...
- 성요한 신부20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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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은 믿지 않지만 프란치스코 교황은 믿는다”
- 2015년 5월 27일 수요일, 맑음날로 짙어 가는 초록 이파리들 따라나의 생도 조금씩 깊어지게 하소서 쓸쓸히 지는 장미꽃 덤불 아래내 목숨의 끝 생각하게 하소서...
- 전순란20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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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메로 대주교 14
- "주교 하나는 죽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느님 백성인 교회는 결코 죽지 않습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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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코 교황 강론 5월 22일
- 그분의 세 가지 눈길
- ... 복음서에서 저는 베드로를 바라보시는 예수님의 눈길 세 가지를 발견했습니다. 첫 번째 눈길을 만나는 곳은 요한복음 서두로 .... 그를 바라보시면서 “너...
- 국방그라시아 수녀20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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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직자는 골프하면 안 돼
- 어제 오늘 일이 아니지만, 골프장에 드나드는 성직자들이 적지 않다. 그들이 골프하는 이유와 목적은 취미, 건강, 성직자 사이의 친목, 평신도와 교류 등 여럿...
- 김근수 편집장2015-05-28
- 가스펠툰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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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어떤 씨앗보다도 작으나 어떤 풀보다도 커진다
제1독서(에제 17,22-24)22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내가 손수 높은 향백나무의 꼭대기 순을 따서 심으리라.가장 높은 가지들에서 연한 것을 하나 꺾어내가 손수 높고 우뚝한 산 위에 심으리라.23 이스라엘의 드높은 산 위에 그것을 심어 놓으면햇가지가 나고 열매를 맺으며 훌륭한 향백나무가 되리라.온갖 새들이 그 아래 깃들이고 온갖 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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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누가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냐?”
제1독서(창세 3,9-15)사람이 나무 열매를 먹은 뒤, 주 하느님께서 그를 9 부르시며,“너 어디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10 그가 대답하였다.“동산에서 당신의 소리를 듣고 제가 알몸이기 때문에 두려워 숨었습니다.”11 그분께서 “네가 알몸이라고 누가 일러 주더냐?내가 너에게 따 먹지 말라고 명령한 그 나무 열매를네가 따 먹었느냐?”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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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예수님께서 분부하신 산으로 갔다
제1독서(신명 4,32-34.39-40)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32 “이제, 하느님께서 땅 위에 사람을 창조하신 날부터너희가 태어나기 전의 날들에게 물어보아라.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물어보아라.과연 이처럼 큰일이 일어난 적이 있느냐?이와 같은 일을 들어 본 적이 있느냐?33 불 속에서 말씀하시는 하느님의 소리를 듣고도너희처럼 살아남은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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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제1독서(사도 1,1-11)1 테오필로스 님,첫 번째 책에서 저는 예수님의 행적과 가르침을 처음부터 다 다루었습니다.2 예수님께서 당신이 뽑으신 사도들에게 성령을 통하여 분부를 내리시고 나서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다 다루었습니다.3 그분께서는 수난을 받으신 뒤,당신이 살아 계신 분이심을 여러 가지 증거로 사도들에게 드러내셨습니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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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
제1독서(사도 10,25-26.34-35.44-48)25 베드로가 들어서자 코르넬리우스는 그에게 마주 나와그의 발 앞에 엎드려 절하였다. 26 그러자 베드로가 그를 일으키며,“일어나십시오. 나도 사람입니다.” 하고 말하였다.34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였다. “나는 이제 참으로 깨달았습니다.하느님께서는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시고,35 어떤 민족에서건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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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제1독서(사도 9,26-31)그 무렵 26 사울은 예루살렘에 이르러 제자들과 어울리려고 하였지만모두 그를 두려워하였다.그가 제자라는 것을 믿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27 그러나 바르나바는 사울을 받아들여 사도들에게 데려가서,어떻게 그가 길에서 주님을 뵙게 되었고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는지,또 어떻게 그가 다마스쿠스에서 예수님의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