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수복) 연중 제3주일 독서·복음 해설
- 제1독서(요나 3,1-5.10) 해설인간들과 계약을 맺으시는 하느님은 그 어떠한 제한도 받으실 수가 없다. 그 분께서는 당신이 원하시는 사람 누구에게나 자비를 베...
- 김수복2018-01-19
-
- [휴천재일기] 아이 떼어 놓고 먼 길 오르는 엄마 심정, 이제는 딸이
- 2018년 1월 16일 화요일, 흐리고 비촛불이 사위어간다. 방구석에 켜둔 촛불은 내내 자신을 살라 빛을 밝히고는 조금씩 어두워져 갔다. 촛심이 힘없이 작아지다가...
- 전순란2018-01-19
-
- #독자소리# 병신도의 단상과 선언
- “어차피 교회는 당신이나 나보다 부자다”
- 다음은 가톨릭프레스 독자로부터 기고된 글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반론 등을 제기할 경우 언제든 게재할 방침입니다. - 편집자 주어렸을 적 개신교에서 신앙...
- 익명독자2018-01-18
-
- [전문] 천주교대구대교구의 사제 인사를 규탄한다!
- 대구시립희망원 인권유린 및 비리척결 대책위 입장
- 천주교대구대교구는 지난 16일, 사제들에 대한 정기 인사를 발표하면서 대구시립희망원 전 총괄원장이면서 전 사회사목 교구장대리를 지냈던 김철재 신부를 ...
- 곽찬2018-01-18
-
- [가스펠:툰]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
- 연중 제3주일 : 하느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마르코 1, 14-20)
- 김웅배2018-01-18
-
- [휴천재일기] 본적을 경기도에서 전라도로 옮긴 사연
- 2018년 1월 15일 월요일, 맑음눈이라도 내리면 떠날 길이 어려울까 뜰에 나가 살폈다. 시나브로 내리는 비에 이미 내렸던 눈이 촉촉이 녹아들고 있다. 디딤돌에 ...
- 전순란2018-01-17
-
- 세월호 순직 교사 9명, 현충원에 나란히 잠들어
- 세월호 참사 당시 긴박한 상황에서도 제자들을 구하다 순직한 단원고등학교 고 양승진·유니나·김응현·이해봉·박육근·전수영·최혜정·이지혜·김초원 교사...
- 문미정2018-01-16
-
- 교회는 위기다. 위태롭기도 하지만 기회이기도 하다는 말이다.
- 복음의 기쁨, 지금 여기 7
- 다음은 지성용 신부의 책 『복음의 기쁨, 지금 여기』 가운데 일부입니다. 독자들과 나누기 위해 저자의 허락을 받고 시대의 징표 코너에 매주 월요일 연재 ...
- 지성용2018-01-15
-
- [휴천재일기] 가톨릭에서도 개신교에서도 하느님은 구원하신다!
- 2018년 1월 14일 일요일, 맑음아침에 밝은 곳에서 보니 마루 전체에 먼지같은 종이 부스러기로 가득하다. 어젯밤에 식탁보를 빨며 식탁 위에 놓인 수첩까지 함께...
- 전순란2018-01-15
-
- (김수복) 연중 제2주일 독서·복음 묵상
-
제1독서(1사무 3,3ㄴ-10.19) 해설
‘부르심’(성소)에 관한 이야기들은 성경 가운데서도 자못 감동을 주고, 의미가 깊다. 아브라함(창세 12), 모세(탈출 3), ...
- 김수복2018-01-12
-
- [휴천재일기] “우리 촛불이 기다리던 사람이 당신인가요?”
- 2018년 1월 10일 수요일, 맑음시골 살면 이웃 어메들이 자기 집을 들여다 볼 때마다 그냥 빈손으로 안 보내고 뭔가 손에 들려준다. 그게 집에서 만든 두부일 때도...
- 전순란2018-01-12
-
- [가스펠:툰] “라삐, 어디에 묵고 계십니까?”
- 연중 제2주일 : 시몬과 베드로, 메시아를 만나다(요한 1, 35-42)
- 김웅배2018-01-11
-
- [휴천재일기] 우리 땜에 정말 조마조마하시다는 교황님
- 2018년 1월 9일 화요일, 흐림눈이라도 한바탕 쏟아질 날씨다. 어제 밤에 마당에는 사르륵 여름 홑이불 덮듯이 눈이 내렸는데, 먼 산봉우리에는 혹시 멋진 설경이...
- 전순란2018-01-10
-
- 천주교 인천교구 사제서품식장 밖에서 시위, 왜?
- 국제성모병원 전 의료부원장 신부 비리 의혹, 인천교구가 답하라
- 오늘(9일) ‘2018 천주교 인천교구 사제 서품식’이 열리는 인천남동체육관 앞에서, 현재 ‘휴양’ 상태인 박문서 국제성모병원 전 의료부원장 신부 비리 의혹...
- 문미정2018-01-09
-
- (김유철) 노자와 교회 : 모든 서품자에게
- 노자 2장 머물지 않음으로써 사라지지 않는다
- 天下皆之美之爲美 斯惡已 皆之善之爲善 斯不善已 故有無相生 難易相成 長短相形 高下相傾 音聲相和 前後相隨 是而聖人 處無爲之事 行不言之敎 萬物作焉而...
- 김유철2018-01-09
-
- 교회 안의 세상, 교회의 기쁨과 희망은?
- 복음의 기쁨, 지금 여기 6
- 다음은 지성용 신부의 책 『복음의 기쁨, 지금 여기』를 다듬은 글입니다. 독자들과 나누기 위해 저자의 허락을 받고 시대의 징표 코너에 매주 월요일 연재 ...
- 지성용2018-01-08
- 가스펠툰더보기
-
-
[가스펠:툰] "양들이 생명을 얻고 또 얻어 넘치게 하려고 왔다"
2026년 4월 26일 부활 제4주일 (성소주일)제1독서 (사도행전 2,14ㄱ.36-41)오순절에,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함께 일어나 목소리를 높여 말하였다. “이스라엘 온 집안은 분명히 알아 두십시오.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이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님을 주님과 메시아로 삼으셨습니다.”사람들은 이 말을 듣고 마음이 꿰찔리듯 아파하며 베드로와 다른...
-
[가스펠:툰] "믿는 데에 마음이 어찌 이리 굼뜨냐?"
2026년 4월 19일 주일 (부활 제3주일)제1독서 (사도행전 2,14.22ㄴ-33)오순절에,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함께 일어나 목소리를 높여 말하였다.“유다인들과 모든 예루살렘 주민 여러분, 여러분은 이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내 말을 귀담아들으십시오. 여러분도 알다시피, 나자렛 사람 예수님은 하느님께서 여러 기적과 이적과 표징으로 여러분에게 .
-
[가스펠:툰] "네 손가락을 여기 대 보고 내 손을 보아라"
2026년 4월 12일 부활 제2주일 곧, 하느님의 자비 주일제1독서 (사도행전 2,42-47)형제들은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고 친교를 이루며 빵을 떼어 나누고 기도하는 일에 전념하였다. 그리고 사도들을 통하여 많은 이적과 표징이 일어나므로 사람들은 저마다 두려움에 사로잡혔다. 신자들은 모두 함께 지내며 모든 것을 공동으로 소유하였다. 그리고 ..
-
[가스펠:툰] 그제야 보고 믿었다
2026년 4월 5일 주님 부활 대축일제1독서 (사도행전 10,34ㄱ.37ㄴ-43)그 무렵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였다.“여러분은 요한이 세례를 선포한 이래 갈릴래아에서 시작하여 온 유다 지방에 걸쳐 일어난 일과, 하느님께서 나자렛 출신 예수님께 성령과 힘을 부어 주신 일을 알고 있습니다. 이 예수님께서 두루 다니시며 좋은 일을 하시고 악마에게 ..
-
[가스펠:툰] 나는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을 것임을 안다
2026년 3월 29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제1독서 (이사양서 50,4-7)주 하느님께서는 나에게 제자의 혀를 주시어 지친 이를 말로 격려할 줄 알게 하신다. 그분께서는 아침마다 일깨워 주신다. 내 귀를 일깨워 주시어 내가 제자들처럼 듣게 하신다. 주 하느님께서 내 귀를 열어 주시니 나는 거역하지도 않고 뒤로 물러서지도 않았다. 나는 매질하는 자..
-
[가스펠:툰] “그를 풀어 주어 걸어가게 하여라.”
2026년 3월 22일 사순 제5주일제1독서 (에제키엘 예언서 37,12ㄹ-14)주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나 이제 너희 무덤을 열겠다. 그리고 내 백성아, 너희를 그 무덤에서 끌어내어 이스라엘 땅으로 데려가겠다. 내 백성아, 내가 이렇게 너희 무덤을 열고, 그 무덤에서 너희를 끌어 올리면, 그제야 너희는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