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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의 발
- (김유철) 시시한 이야기 9 : 예수도 맨발이었다.
- 그대의 발여기 있었군요눈물로 한 여인이 씻기던 발이그 여인이 머릿결로 말리던 발이여기 있었군요종철의 발과 한열의 발도청에서 새벽을 맞이하던 발이여...
- 김유철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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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도, 내가 깐다!?’
- [휴천재일기] 2019년 7월 28일 일요일, 비
- 2019년 7월 28일 일요일, 비창문을 두드려 대는 빗소리에 밤새 잠이 설었다. 오늘은 주일이니 저 꼬맹이들을 앞세우고 성당엘 가려면 내가 더 바쁘다. ‘빨리 먹...
- 전순란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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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는 이들의 영성, 위선을 피하고 마음과 시간을 내어놓는 일
- [이기상-신의 숨결] 만남의 그리스도론과 섬김의 인문학④
- “마음 안에 주님의 자리를 마련하십시오!”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고백한 우리 신도들도 이기주의에 빠져 나만의 무덤을 만들어 그 속에서 안주하느...
- 이기상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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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과 악이 뒤섞인 세상에서 선을 키우고 넓히라”
- [이신부의 세·빛] 하늘나라, 밀과 가라지의 역사
- 연중 제16주간 토요일 : 탈출 24,3-8; 마태 13,24-30 십계명은 서로 사랑하기 위한 법이며, 하느님 사랑을 이웃 사랑으로 드러내게 하기 위한 법오늘 독서는 모세가 ...
- 이기우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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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으로 하느님을 찾아 나선다
- 그리스도교 신자로서 ‘우리’는 무엇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가
- 어렸을적 우리 집은 늘 일이 많았다. 논농사 밭농사에 과수원을 거쳐 돼지 농장까지 어느 것 하나 사람 손 닿지 않는 일이 없었고 고된 노동에 지친 몸을 아빠...
- 염은경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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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티아고는 성 야고보를 부르는 스페인식 표기입니다”
- [이신부의 세·빛] 고난의 잔을 청한 사도
- 성 야고보 사도 축일 : 2코린 4,7-15; 마태 20,20-28오늘은 성 야고보 사도 축일입니다. 갈릴래아의 벳사이다 출신으로 제베대오의 아들이며 요한 사도의 형입니다....
- 이기우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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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펠:툰]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 연중제17주일 :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루카 11,1-13)
- 연중 제17주일 :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루카 11,1-13) // 만화로 보는 주일복음.예수님께서 어떤 곳에서 기도하고 계셨다. 그분께서 기도를 마치시자 ...
- 김웅배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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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 미사 중에 웬 잔소리가 그리 많으셔요?”
- [휴천재일기] 2019년 7월 21일 일요일, 흐림
- 2019년 7월 21일 일요일, 흐림시우와 시아가 앞서거니 뒷서거니 마을길을 달려 내려간다. 성당 가는 길이 즐거워서라기보다 아이들이 가는 길은 직선이 없다. 그...
- 전순란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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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면서도 궁금했던 일
- (김유철) 시시한 이야기8 : 여의도에 엑스맨이 있다.
- 자백임진왜란이 일어나자조정이란 곳에서어떤 논쟁들을 하였는지알면서도 궁금했다강화도 조약이후의정부 대신들이어떤 꼼수들을 부렸는지알면서도 궁금...
- 김유철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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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는 제도가 아니라 살아있는 실재
- [이기상-신의 숨결] 만남의 그리스도론과 섬김의 인문학③
- 교회가 곧 ‘하느님의 백성’이다20세기 들어서서 가톨릭교회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를 통해 그 동안 세상에 대하여 취해 왔던 소극적인 태도, 즉 은둔하고 기...
- 이기상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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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러진 갈대와 연기 나는 심지
- [이신부의 세‧빛] “고난을 각오하고 파스카의 길을 걸어가신 예수님처럼”
-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 탈출 12,37-42; 마태 12,14-21오늘 독서에서는 이집트 탈출 사건 보도를 마무리하면서 이를 대대로 기념하기 위한 파스카 축제, 즉 과월절 ...
- 이기우201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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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까치떼의 인간 공략?
- [휴천재일기] 2019년 7월 18일 목요일 흐림
- 2019년 7월 18일 목요일 흐림어제 밤에도 비가 내렸다. 초봄에 심은 오이가 병이 들었는지 누런 잎에 오이 끝이 휘어지고 달린 오이도 누렇게 말라 떨어져 버리...
- 전순란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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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펠:툰] “너는 많은 일을 염려하고 걱정하는구나”
- 연중제16주일 :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루카 10,38-42)
- 연중 제16주일(농민주일) :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루카 10,38-42) // 만화로 보는 주일복음.그때에 예수님...
- 김웅배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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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의 근원이신 하느님
- [이신부의 세·빛] 법은, 하느님이 심어준 양심으로 완성된다
-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 탈출 3,1-6.9-12; 마태 11,25-27오늘은 제헌절입니다. 1948년 7월 17일에 대한민국 헌법이 처음으로 제정되었습니다. 헌법이란 국가의 기본법...
- 이기우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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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을 지렛대로 움직여 겨레의 마음과 정치판도를 올바로 잡아가는 사제단
- [휴천재일기] 2019년 7월 16일 화요일, 맑음
- 2019년 7월 16일 화요일, 맑음보스코의 오죽(烏竹) 사랑은 대단하다. 휴천재를 짓자마자 토마스가 산죽(山竹) 몇 그루를 뒤꼍에 심었는데, 그때는 많은 걱정이 앞...
- 전순란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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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돌을 맞은 손자에게 시를 선물했습니다
- (지요하) 개마고원을 달리는 용맹한 남아가 되기를!
- 오늘(7월 15일)은 지난해 내가 70고개에서 처음 본 손자 녀석의 생일, 즉 첫돌입니다. 손자 녀석이 세상에 나온 후 어느새 1년이 지난 것입니다. 손자 녀석...
- 지요하2019-07-16
- 가스펠툰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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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양들이 생명을 얻고 또 얻어 넘치게 하려고 왔다"
2026년 4월 26일 부활 제4주일 (성소주일)제1독서 (사도행전 2,14ㄱ.36-41)오순절에,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함께 일어나 목소리를 높여 말하였다. “이스라엘 온 집안은 분명히 알아 두십시오.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이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님을 주님과 메시아로 삼으셨습니다.”사람들은 이 말을 듣고 마음이 꿰찔리듯 아파하며 베드로와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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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믿는 데에 마음이 어찌 이리 굼뜨냐?"
2026년 4월 19일 주일 (부활 제3주일)제1독서 (사도행전 2,14.22ㄴ-33)오순절에,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함께 일어나 목소리를 높여 말하였다.“유다인들과 모든 예루살렘 주민 여러분, 여러분은 이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내 말을 귀담아들으십시오. 여러분도 알다시피, 나자렛 사람 예수님은 하느님께서 여러 기적과 이적과 표징으로 여러분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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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네 손가락을 여기 대 보고 내 손을 보아라"
2026년 4월 12일 부활 제2주일 곧, 하느님의 자비 주일제1독서 (사도행전 2,42-47)형제들은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고 친교를 이루며 빵을 떼어 나누고 기도하는 일에 전념하였다. 그리고 사도들을 통하여 많은 이적과 표징이 일어나므로 사람들은 저마다 두려움에 사로잡혔다. 신자들은 모두 함께 지내며 모든 것을 공동으로 소유하였다.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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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그제야 보고 믿었다
2026년 4월 5일 주님 부활 대축일제1독서 (사도행전 10,34ㄱ.37ㄴ-43)그 무렵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였다.“여러분은 요한이 세례를 선포한 이래 갈릴래아에서 시작하여 온 유다 지방에 걸쳐 일어난 일과, 하느님께서 나자렛 출신 예수님께 성령과 힘을 부어 주신 일을 알고 있습니다. 이 예수님께서 두루 다니시며 좋은 일을 하시고 악마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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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나는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을 것임을 안다
2026년 3월 29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제1독서 (이사양서 50,4-7)주 하느님께서는 나에게 제자의 혀를 주시어 지친 이를 말로 격려할 줄 알게 하신다. 그분께서는 아침마다 일깨워 주신다. 내 귀를 일깨워 주시어 내가 제자들처럼 듣게 하신다. 주 하느님께서 내 귀를 열어 주시니 나는 거역하지도 않고 뒤로 물러서지도 않았다. 나는 매질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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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그를 풀어 주어 걸어가게 하여라.”
2026년 3월 22일 사순 제5주일제1독서 (에제키엘 예언서 37,12ㄹ-14)주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나 이제 너희 무덤을 열겠다. 그리고 내 백성아, 너희를 그 무덤에서 끌어내어 이스라엘 땅으로 데려가겠다. 내 백성아, 내가 이렇게 너희 무덤을 열고, 그 무덤에서 너희를 끌어 올리면, 그제야 너희는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