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인양기원 참사해역 3차 해상기도 법회’ (사진출처=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영상 갈무리)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는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 세월호 인양을 염원하는 사람들과 함께, ‘세월호 인양기원 참사해역 3차 해상기도 법회’를 봉행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8월부터 선미에 리프팅빔 설치 작업을 진행 중이며, 총 8개의 리프팅빔을 설치해야 하지만 지금까지 2개를 설치한 상태다. 당초 해수부는 리프팅빔 설치 작업을 8월 말까지 완료하겠다고 계획했지만 해저면 지질 상황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현재까지 지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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