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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노동자, 세월호 가족과 함께 하는 성탄음악회 - 21일 오후7시30분 성공회 서울대성당
  • 문미정
  • moon@catholicpress.kr
  • 기사등록 2018-12-13 14:25:32
  • 수정 2018-12-13 14: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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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이웃과 함께하는 연합 성탄음악회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 성공회 서울대성당에서, ‘평화+공생, 간절한 기다림’을 주제로 한국정교회, 천주교, 개신교 연합 ‘이웃과 함께하는 성탄음악회’가 열린다.


성탄음악회를 주최하는 한국그리스도교신앙과직제협의회는 “성탄음악회가 평화이신 예수님의 오심을 기뻐하며 한반도에 불어온 평화의 봄바람이 구체화되고 난민과 이주민, 비정규직 노동자, 세월호 가족 등 우리 이웃과 평화롭게 살아가는 세상을 함께 기대하고 만들어가려는 다짐”이라고 말했다.



북측 그리스도인들의 성탄 축하와 평화 메시지, 이 땅에 살고 있었던 그리고 살게 된 서로 다른 이웃들이 생각하는 평화의 길을 공유하는 시간


이날 성탄음악회에는 난민, 이주민, 다문화가족, 노동자, 장애인, 세월호 가족 등 올 한해를 힘차게 살아온 모든 이들이 함께 한다. 


성탄음악회는 구세군 서울후생원 악대를 시작으로 장애청소년합창단 에발젤리의 합창, 한국 춤사위로 표현되는 평화와 공생을 위한 기도, 이사야서 57장 ‘평화의 축복’을 우리 전통 정가(正歌)와 서양 전통 그레고리안 찬트로 노래한다. 


1999년부터 시작된 성탄음악회는 그리스도교 간의 화해와 협력을 근간으로 각계각층의 상생을 모색하고, 사회문화적으로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이들과 연대해 사회적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매년 성탄절을 즈음해 음악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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