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전체기사 성주간을 건너가다 (김유철) 시시한 이야기 43 : 주님, 저희를 구해 주십시오 김유철 2020-04-07 14:40:44 공유하기 ▲ 호수 위를 걷던 그 분 목소리 ⓒ 김유철성주간을 건너가다“용기를 내어라” “나다”“두려워하지 마라” [필진정보] 김유철(스테파노) : 시인. 천주교 마산교구 민족화해위원회 집행위원장. <삶예술연구소>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여러 매체에 글을 쓰고 있다. 한국작가회의, 민예총, 민언련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시집 <천개의 바람> <그대였나요>, 포토포엠에세이 <그림자숨소리>, 연구서 <깨물지 못한 혀> <한 권으로 엮은 예수의 말씀> 등이 있다. TAG #김유철 관련기사 항상 여러분과 함께 헛소문이 찐소문이 될 줄이야 부활한 그 분이 하는 말 빈 무덤에서 개봉박두! 공유하기
가프 Pick 두 사람, 한강 그리고 김건희 (지성용) 선택은 우리에게 달려있다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지천명(知天命) 관세음(觀世音) (지성용) 이기는 싸움 아니라 해야할 싸움으로 역사를 토마시 할리크 신부, “지금이야말로 더 성숙한 그리스도교로 나아갈 기회” 체코 출신 영성가 토마시 할리크 몬시뇰 초청 강연 ‘나는 신이다’…누가, 왜, 종교에 중독되는가 (지성용) 혼란과 광기의 한복판에 종교가 있다 한국 천주교, 온라인 신앙생활 늘고 대면 미사 참석 줄어 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 ‘코로나19가 우리의 삶과 신앙에 미친 영향’ 발표 함세웅 신부, 참사 책임자들에 “공직자가 아니라 악의 무리” 5일, 10.29 이태원 참사 100일 추모미사 봉헌돼 개신교인 인식조사, 68%가 ‘한국사회는 새로운 신분제 사회’라고 생각 ‘2022 개신교인 인식조사’ 연구 결과 발표 ① 길 위에서 길을 찾아 나가는 시대 (지성용) “제대의 촛불은 거리의 촛불로 빛나고 있습니다.” 서울 세종대로서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 미사 봉헌돼 정구사, 참사 희생자들 이름 호명하며 안식 기원해
인터뷰 대한민국에서 검사로 산다는 것 “바이러스 걸려 죽기 전에 굶어 죽지 않아야죠” 우리는 신앙인, 그리고 페미니스트입니다. 대사 부인·신학자의 아내·사제의 어머니, 저는 전순란입니다 ‘여성사제’로 산다는 것, ‘여성’에 갇히지 않고 ‘사제’로 살아가기 아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원수의 어미를 만났다 한국여성독립운동가는 ‘한국 어머니의 역사’다 인신매매는 남의 나라 얘기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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