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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5 [나無가 삼킨 예수 목소리] 48. 선택은 그대의 몫입니다. 2022-01-11
김유철 edit@catholicpress.kr



必死則生 行生則死(필사즉생 행생즉사)

“반드시 죽고자 하면 살 것이요, 요행히 살려고 하면 죽을 것이다.”

예수보다 400여년 앞서 동쪽 나라에 살던 오자(吳子)란 사람이 한 말입니다.


큰일이든, 작은 일이든 일을 도모하려면

일의 뿌리와 가지를 분별해야하고

먼저 해야 할 일과 뒤에 해도 될 일이 있습니다.

물론 선택은 그대의 몫입니다.

그 일이 생과 사를 가름한다면 신중하면서도 분명하게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추종과 포기 (마태10,37-39)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내 (제자로) 마땅하지 않습니다.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도 내 (제자로) 마땅하지 않습니다. 자기 십자가를 받아들이지 않고 내 뒤를 따르지 않는 사람도 내 (제자로) 마땅하지 않습니다. 자기 목숨을 얻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요,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입니다.”




[필진정보]
김유철(스테파노) : 한국작가회의 시인. <삶예술연구소> 대표로서 ‘사람과 자연’, ‘삶과 예술’을 나누고 있다.시집 『산이 바다에 떠 있듯이』,『천개의 바람』, 『그대였나요』, 포토포엠에세이 『그림자숨소리』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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