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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겨들으시오 7 [나無가 삼킨 예수 목소리] 69. 비유는 구라가 아니다. 2022-06-18
김유철 edit@catholicpress.kr



비유는 구라가 아니다

비유는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라고 말해주는 것이다

비유는 있는 그대로 바라보라는 오래된 지도다

비유는 새삼스러운 것이 아닌 이미 있는 것을 털어놓는 것이다.


세상은 비유로 가득한 종합 전시장이다.

그리고 한가운데까지

온통!



비유를 들어 가르치시다 (마태13.34~35)


예수께서는 이 모든 것을 비유로 군중들에게 말씀하셨다. 비유를 들지 않고는 그들에게 말씀하시지 않았다. 그리하여 예언자를 시켜 "(나는) 내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리니) [세상] 창조 때부터 숨겨진 것을 털어놓으리라."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



[필진정보]
김유철(스테파노) : 한국작가회의 시인. <삶예술연구소> 대표로서 ‘사람과 자연’, ‘삶과 예술’을 나누고 있다.시집 『산이 바다에 떠 있듯이』,『천개의 바람』, 『그대였나요』, 포토포엠에세이 『그림자숨소리』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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