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새겨들으시오 9 [나無가 삼킨 예수 목소리] 71. 보물찾기 2022-07-06
김유철 edit@catholicpress.kr




명품! 좋지

옷, 가방, 목걸이, 팔찌에 발찌까지

걸치면 완판이라


아니, 아니

보물은 명품이 아닌 것을 알아야지

올인할 곳을

올인할 일을 분별해봐


100년도 못사는 목숨 달린 일이 아니라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아도 닿지 않을

영원이 달린 일이니


보물을 잡아봐

보물은 명품이 아니니



보물의 비유와 진주 장사꾼의 비유 (마태 13, 44~46)


하늘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비슷합니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발견하자 숨겨 두고는 기뻐하며 돌아가서 가진 것을 모두 팔아 그 밭을 삽니다. 또한 하늘나라는 좋은 진주를 찾는 장사꾼과 비슷합니다. 그는 값진 진주를 하나 발견하자 물러가서 가진 것을 모두 처분하여 그것을 샀습니다."




[필진정보]
김유철(스테파노) : 한국작가회의 시인. <삶예술연구소> 대표로서 ‘사람과 자연’, ‘삶과 예술’을 나누고 있다.시집 『산이 바다에 떠 있듯이』,『천개의 바람』, 『그대였나요』, 포토포엠에세이 『그림자숨소리』 등을 펴냈다.
기자프로필
관련기사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청년위원회

영상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