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프레스

[오피니언] ‘지리산휴천재일기’ 3650 꼭지

[새창] 전순란 2019-08-19
[오피니언] 사소한 시비라도 분별있게 가리는 여인들의 지혜

[새창] 전순란 2019-08-16
[오피니언] “지가 혼자 일을 다함시로 냄편만 살아있으믄 업고 다니겄다 해싸”

[새창] 전순란 2019-08-14
[오피니언] 엄마가 평생 사랑을 고백한 첫 남자

[새창] 전순란 2019-08-09
[오피니언] 왜 서양에서 저 사람들을 ‘경제인(經濟人)’으로 부르지 않고 ‘경제동물(經濟動物)’로 하시하는지…

[새창] 전순란 2019-08-07
[오피니언] ‘인공시대’를 겪어 밥 한 끼의 가치를 아는 사람의 마음

[새창] 전순란 2019-08-02
[오피니언] ‘까도, 내가 깐다!?’

[새창] 전순란 2019-07-29
[오피니언] “아빠! 미사 중에 웬 잔소리가 그리 많으셔요?”

[새창] 전순란 2019-07-24
[오피니언] 물까치떼의 인간 공략?

[새창] 전순란 2019-07-19
[오피니언] 하느님을 지렛대로 움직여 겨레의 마음과 정치판도를 올바로 잡아가는 사제단

[새창] 전순란 2019-07-17
[오피니언] ‘내가 행복하다 여겨질 땐 주변도 한번 둘러보라!’

[새창] 전순란 2019-07-12
[오피니언] 아베의 무역전쟁이 우리 탓이라고?

[새창] 전순란 2019-07-05
[오피니언] ‘모든 영광일랑 북미에 돌리고 우리에겐 평화만!’

[새창] 전순란 2019-07-01
[오피니언] 우리 마음은 아직도 ‘한국동란 피난길’

[새창] 전순란 2019-06-26
[오피니언] ‘죽음은 우리가 태어나는 순간 씨앗으로 심겨져 자란다’

[새창] 전순란 2019-06-21
[오피니언] ‘죽 쑤어서 개 주는’ 꼴 더는 없어야

[새창] 전순란 2019-06-19
[오피니언] 우리 늙어 ‘집에서 살다 죽느냐 양로원에서 살다 죽느냐’ 이것도 문제로구나!

[새창] 전순란 2019-06-14
[오피니언] 두분이 부창부수(夫唱婦隨)와 부창부수(婦唱夫隨)를 번갈아 멋있게 살고 가셨다

[새창] 전순란 2019-06-12
[오피니언] 하느님은 그냥, 재미로, 그저 즐기려고 세상을 창조하셨다는데...

[새창] 전순란 2019-06-07
[오피니언] ‘교황이 만일 북한을 방문하면 성당 안 나오겠다’ 큰소리치는 신도들

[새창] 전순란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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