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8.12
수
HOME
종교계, "내란 재판, 헌정 유린 책임 분명히 물어야"
범종교개혁시민연대(이하 범종교연대)가 9월 21일 예정된 12·3 비상계엄 관련 군 지휘부 1심 선고를 앞두고, 사법부가 헌정 질서를 훼손한 책임을 엄정히 판단하는 한편 진실 규명에 기여한 이들의 참회는 공정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범종교연대는 6일 발표한 성명에서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를 "국회와 선거관리위원회의 기능...
교회
강론
교회
이웃종교
한국교회
천주교 대구대교구 첫 부교구장에 김종강 주교 임명… 전례 없는 파격 인사
대구대교구 역사상 첫 '부교구장 대주교' 탄생교황청이 지난 5월 26일, 현 청주교구장인 김종강 시몬 주교를 천주교 대구대교구의 부교구장 대주교(Coadjutor Archbishop)로 임명했다고 주한 교황대사관이 발표했다. 이 내용은 같은 날 한국 시각 오후 7시 교황청 공보실을 통해 전 세계에 공식 발표되었다. 이번 인사는 대구대교구 설립 115년 만에...
사회
칼럼
오피니언
세상
목소리
사회일반
종교계, "내란 재판, 헌정 유린 책임 분명히 물어야"
범종교개혁시민연대(이하 범종교연대)가 9월 21일 예정된 12·3 비상계엄 관련 군 지휘부 1심 선고를 앞두고, 사법부가 헌정 질서를 훼손한 책임을 엄정히 판단하는 한편 진실 규명에 기여한 이들의 참회는 공정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범종교연대는 6일 발표한 성명에서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를 "국회와 선거관리위원회의 기능...
세계교회
바티칸
프란치스코 교황
국제가톨릭
교황 레오 14세
교황청 첫 평신도 여성 장관 탄생··· 레오 14세, 교회개혁 노선 계승
교황 레오 14세가 교황청 홍보부 장관에 멕시코계 평신도 여성 마리아 몬세라트 알바라도(María Montserrat Alvarado)를 임명했다. 이번 인사는 전임 프란치스코 교황이 추진해 온 교황청 개혁과 평신도 참여 확대 정책을 계승하는 상징적 조치로 평가받고 있다.교황청 공보실은 6월 2일(현지시각) 교황 레오 14세가 알바라도를 교황청 홍보부(Dicastery...
연재
새로운 사유
지성용 칼럼
홍성남 칼럼
최종수 칼럼
설희순 칼럼
이기우 칼럼
이원영 칼럼
편집자 칼럼
가스펠툰
[가스펠:툰]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2026년 8월 9일 연중 제19주일제1독서 (열왕기 상권 19,9ㄱ.11-13ㄱ)그 무렵 엘리야가 하느님의 산 호렙에 있는 동굴에 이르러 그곳에서 밤을 지내는데, 주님의 말씀이 그에게 내렸다.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나와서 산 위, 주님 앞에 서라.” 바로 그때에 주님께서 지나가시는데, 크고 강한 바람이 산을 할퀴고 주님 앞에 있는 바위를 부수었다. ...
기획
저스티스
인터뷰
팟캐스트 가프
커뮤니티
특별기획
대한민국에서 검사로 산다는 것
하늘의 천사가 나타나 흔들어 깨우면서 “일어나서 먹어라.” 하고 말하였다. 엘리야가 깨어보니 머리맡에, 불에 달군 돌에 구워낸 과자와 물 한 병이 놓여 있었다. 천사가 다시 와서 그를 흔들어 깨우면서 “갈 길이 고될 터이니 일어나서 먹어라.” 하고 말하였다. 그는 음식을 먹고 힘을 얻어 사십 일을 밤낮으로 걸어 하느님의 산 호렙에 이르렀다. (1열왕 19장)
가프 Pick
가프 Pick
민주주의가 신앙이 될 때
사제로 살다 보면 사람들의 고백을 많이 듣는다. 죄에 대한 고백만이 아니라 마음 상태에 대한 고백이다. 그 가운데 요즘 가장 자주 듣게 되는 감정은 분노나 절망이 아니다. 그보다 더 조용하지만, 훨씬 집요한 감정이다. 바로, 확신이다. 사람들은 이제 정치적 의견을 말하기보다 정치적 신앙을 고백하는 것처럼 보인다. 누군가는 언제나 옳...
Login
Join
전체보기
Top
태그
천주교
한국 주교 최초, 교황청 부서 장관직에 유흥식 주교 임명
11일 저녁, 프란치스코 교황이 교황청 성직자성 장관으로 천주교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69)를 임명했다. 장관 임명에 따라 대주교 칭호를 받은 유흥식 대주교...
2021-06-12
"제 사임을 수리해주실 것을 강력히 청합니다"
독일 뮌헨-프라이징 대교구장 라인하르트 마르크스 추기경이 독일에서 벌어진 성직자 성범죄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며 대교구장직 사임 서한을 제출했다.프란...
2021-06-10
개혁파 독일 추기경, 가톨릭 성범죄 책임통감하며 교구장 사임
프란치스코 교황의 교황청 개혁을 보좌하는 최측근이자 독일 가톨릭교회의 변화에 앞장서고 있는 추기경이 독일에서 벌어진 성직자 성범죄에 대한 책임을 통...
2021-06-09
한국 천주교,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7년 여정 시작
오늘 시작하는 여정이, 울부짖는 지구의 외침에 귀 기울이고, 형제자매와 같은 관계를 회복하며, 우리와 피조물을 통해 하느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시간이 되...
2021-05-25
북한 인권, ‘목적’인가 ‘수단’인가
20일, 천주교의정부교구 < 가톨릭동북아평화연구소 >가 ‘한반도와 인권과 평화’라는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대한민국을 비롯한 ...
2021-05-21
5.18 그 후 41년, “책임자의 진심 어린 사과 분명히 있어야”
5.18 광주민주화운동 41주년을 맞아 천주교에서는 민주주의를 위한 미사를 봉헌했다.먼저 천주교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는 김희중 대주교의 집전으로 5.18 ...
2021-05-18
만평 사건 계기로 < 매일신문 > 쇄신 모색하는 토론회 열려
28일, 5.18 민주화운동 폄훼 만평 사건을 계기로 천주교대구대교구와 매일신문, 대구경북을 살펴보는 토론회가 열렸다. 지역사회에서는 처음으로 열린 < 매일신...
2021-04-29
천주교 서울대교구 정진석 추기경 선종
27일 오후 10시 15분 천주교 서울대교구 정진석 추기경이 향년 90세, 노환으로 선종했다. 정진석 추기경은 생전에 한마음한몸운동본부에 장기기증 의사를 밝혔...
2021-04-28
"이제 7년이 되었다", 세월호 진상규명 어디까지 왔나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는 오늘, 천주교 각 교구는 여전히 진상규명에 어려움을 겪는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는 미사를 봉헌한다. 부산교구 정의평화위원회는 ...
2021-04-16
코로나19 1년, 가톨릭 신앙은 어떻게 변했나
한국천주교주교회의(의장 이용훈 주교) 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이하 연구소)가 지난 7일 『한국 천주교회 통계 2020』을 발표했다. 주교회의는 매년 천주교회 ...
2021-04-16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던 날, 지구의 수난을 묵상하다
공동의 집 지구공동체에 가한 우리의 폭력을 성찰하며 생태적 회심을 위해 기도합시다. (기후생태 십자가의 길 기도, 제1처)오늘은(2일) 가톨릭 전례력으로 예...
2021-04-02
천주교 광주·부산·대전·인천교구, 미얀마 민주주의 위한 미사 봉헌
“평화는 인간의 존엄성과 생명을 짓밟고 오지 않는다. 미얀마 군부는 자신의 이권을 위해 저지른 불의한 행동에 정의로 맞선 이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뉘우쳐...
2021-03-30
5.18 모욕 논란 <매일신문>, 열흘만에 “사과드립니다”
5.18 광주민주화 운동 당시 군부독재의 폭력에 빗대어 현 정부의 조세 정책을 비판하는 만평을 게재해 논란이 된 이 해당 만평에 대해 공식 사죄했다.은 온라인...
2021-03-29
인권위, “김병상 신부 위암 진단 미고지는 알 권리 침해”
지난 해 4월 선종한 김병상 몬시뇰(천주교 인천교구 사제)에게 인천교구 산하 병원이 위암 사실과 수술 가능 여부를 설명하지 않은 것은 인권침해라는 판단이 ...
2021-03-29
시민사회, 5.18 모욕 만평 올린 <매일신문>에 공식 사죄 요구
천주교 대구대교구가 소유한 대구 지역 일간지 < 매일신문 >이 지난 18일, 5·18민주화운동을 모욕하는 만평을 올려 논란이 일었다. 이에 < 매일신문 >에 공식 사...
2021-03-24
천주교대구교구 소유 <매일신문>, 5.18민주운동 모욕 만평 실어 논란
천주교 대구대교구가 소유한 < 매일신문 >(사장 이상택 신부)이 현 정부의 조세 정책을 풍자하는 만평에 군사독재시절 사진을 묘사한 그림을 게재하여 논란이...
2021-03-20
염수정 추기경, 미얀마 학생들 만나 “남의 일 아니다” 연대해
지난 18일 오전, 한국천주교 염수정 추기경은 한국에서 유학 중인 미얀마 학생들을 만났다. 이들에게서 현지 상황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한국 종교계에 전하는...
2021-03-19
수녀회·약사회, 몸 밖으로 장기 나온 콩고 아동 긴급 수술 지원해
성가소비녀회와 부천시 약사회가 긴급한 수술을 필요로 하는 콩고민주공화국의 아동을 지원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아프리카 가난한 나라로 손꼽히는 콩고...
2021-03-18
미얀마 현지 활동가, “도와주세요. 연대해주세요”
‘미얀마 군부쿠데타와 민중항쟁, 한국천주교회는 어떻게 연대할 것인가?’17일 저녁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한국 시민사회와 가톨릭교회가 어떤 활동...
2021-03-18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미얀마 학살 중단’위한 거리미사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이하 정구사)이 미얀마의 민주주의 회복을 요구하는 거리 미사를 봉헌했다. 16일, 정구사는 미얀마 대사관 무관부(옥수동 성당 근방) 앞...
2021-03-16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가스펠툰
더보기
[가스펠:툰]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2026년 8월 9일 연중 제19주일제1독서 (열왕기 상권 19,9ㄱ.11-13ㄱ)그 무렵 엘리야가 하느님의 산 호렙에 있는 동굴에 이르러 그곳에서 밤을 지내는데, 주님의 말씀이 그에게 내렸다.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나와서 산 위, 주님 앞에 서라.” 바로 그때에 주님께서 지나가시는데, 크고 강한 바람이 산을 할퀴고 주님 앞에 있는 바위를 부수었다. ..
[가스펠:툰] "어찌하여 배불리지도 못하는 것에 수고를 들이느냐"
2026년 8월 2일 연중 제18 주일 제1독서 (이사야서 55,1-3)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자, 목마른 자들아, 모두 물가로 오너라. 돈이 없는 자들도 와서 사 먹어라. 와서 돈 없이 값 없이 술과 젖을 사라. 너희는 어찌하여 양식도 못 되는 것에 돈을 쓰고 배불리지도 못하는 것에 수고를 들이느냐? 들어라, 내 말을 들어라. 너희가 좋은 것을 먹고 .
[가스펠:툰] "이제 너에게 지혜롭고 분별하는 마음을 준다"
2026년 7월 26일 연중 제17주일 (조부모와 노인의 날)제1독서 (열왕기 상권 3,5-6ㄱ.7-12)그 무렵 주님께서 한밤중 꿈에 솔로몬에게 나타나셨다. 하느님께서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하고 물으셨다.솔로몬이 대답하였다. “주 저의 하느님, 당신께서는 당신 종을 제 아버지 다윗을 이어 임금으로 세우셨습니다만, 저는 어린아..
[가스펠:툰]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2026년 7월 19일 연중 제16주일 (농민주일)제1독서 (지혜서 12,13.16-19)만물을 돌보시는 당신 말고는 하느님이 없습니다. 그러니 당신께서는 불의하게 심판하지 않으셨음을 증명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의 힘이 정의의 원천입니다. 당신께서는 만물을 다스리는 주권을 지니고 계시므로 만물을 소중히 여기십니다.정녕 당신의 완전한 권능이 불...
[가스펠:툰] 비는 땅에서 싹이 돋아나게 한다
2026년 7월 12일 연중 제15주일제1독서 (이사야서 55,10-11)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비와 눈은 하늘에서 내려와 그리로 돌아가지 않고 오히려 땅을 적시어 기름지게 하고 싹이 돋아나게 하여 씨 뿌리는 사람에게 씨앗을 주고, 먹는 이에게 양식을 준다. 이처럼 내 입에서 나가는 나의 말도 나에게 헛되이 돌아오지 않고 반드시 내가 뜻하는 ...
[가스펠:툰] 의로움 때문에 박해 받는 이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2026년 7월 5일 주일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 신심 미사)제1독서 (역대기 하권 24,18-22)그 무렵 요아스 임금과 유다의 대신들은 주 저희 조상들의 하느님의 집을 저버리고, 아세라 목상과 다른 우상들을 섬겼다. 이 죄 때문에 유다와 예루살렘에 진노가 내렸다. 주님께서는 그들을 당신께 돌아오게 하시려고 그...
최신뉴스
[가스펠:툰]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08-08
종교계, "내란 재판, 헌정 유린 책임 분명히 물어야"
08-08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08-08
[가스펠:툰] "어찌하여 배불리지도 못하는 것에 수고를 들이느냐"
07-31
전력망은 국가의 혈관, 민주주의 전류가 흐르게 해야
07-31
세상을 바꾼 한 사람의 회심
07-31
전쟁 · 감시 · 거짓정보, AI의 어두운 얼굴
07-29
세계청년대회 앞두고 서울 도심서 '가톨릭문화박람회’
07-29
[가스펠:툰] "이제 너에게 지혜롭고 분별하는 마음을 준다"
07-24
묻지 않는 사제들, 보고 들을 수 있어 행복한 제자들
07-23
많이 본 뉴스
더보기
전력망은 국가의 혈관, 민주주의 전류가 흐르게 해야
(이원영) 전기주권 시대를 열자
전쟁 · 감시 · 거짓정보, AI의 어두운 얼굴
(지성용) AI 시대에 인간은 무엇으로 인간다움을 지킬 것인가_7
세계청년대회 앞두고 서울 도심서 '가톨릭문화박람회’
8월 8~9일, 덕수궁 돌담길·서소문청사 일대서 ‘2026 가톨릭문화박람회’
[가스펠:툰] "어찌하여 배불리지도 못하는 것에 수고를 들이느냐"
연중 제18주일 : 와서 돈 없이 값 없이 술과 젖을 사라
세상을 바꾼 한 사람의 회심
[이신부의 세·빛] 이냐시오와 예수회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이신부의 세·빛] 기도, 믿음, 기적
.click(); }) }) })(jQuery)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