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교황, “받기만 하고 주지 않는 ‘반쪽짜리 신앙’으로 살지 말자”
- ‘나눔’은 공산주의 아닌 순수한 ‘그리스도교 정신’이라 강조
- 프란치스코 교황이 하느님의 자비 주일⑴ 강론에서 그리스도교 정신을 강조했다. 오늘날 사회에서는 ‘토지공개념’이나 ‘재화공유’와 같은 정책을 ‘공...
- 끌로셰2021-04-14
-
- ‘사제독신제’ 비판한 ‘반항하는 신학자’ 한스 큉, 93세로 별세
- ‘현대신학계의 문제아’, ‘판을 뒤엎는 현대주의적 가톨릭 신학자’ 칭호 얻어
- 가톨릭교회 사제로서 ‘교황무류성’⑴과 ‘사제독신제’를 비판하며 교황청과 대립하고 교황청으로부터 교수직을 박탈당한 스위스 출신의 세계적 신학자 ...
- 끌로셰2021-04-08
-
- ‘공평한 백신’과 ‘미얀마 민주주의’ 강조한 교황의 부활절
- 성주간부터 부활주일까지 프란치스코 교황의 행보
- 프란치스코 교황의 부활은 여느 고위성직자의 부활과 달랐다. 성주간⑴부터 프란치스코 교황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경제적 타격에 누구보다 많은 고통을 받...
- 끌로셰2021-04-06
-
-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던 날, 지구의 수난을 묵상하다
- 가톨릭기후행동, 서울 도심서 ‘기후&생태 십자가의 길’기도
- 공동의 집 지구공동체에 가한 우리의 폭력을 성찰하며 생태적 회심을 위해 기도합시다. (기후생태 십자가의 길 기도, 제1처)오늘은(2일) 가톨릭 전례력으로 예...
- 강재선2021-04-02
-
- 성직자 성범죄 피해자, 교황청 성범죄 방지 위원에 임명
- ‘카라디마 사건’ 피해자, 미성년자보호평의회 위원으로
- 2018년 전 세계 가톨릭교회를 뒤흔든 칠레 가톨릭교회 성직자 성범죄 사건의 피해자가 교황청 미성년자보호위원회(Pontiflcal Commission for the protection of minors) 위원...
- 끌로셰2021-04-02
-
- 천주교 광주·부산·대전·인천교구, 미얀마 민주주의 위한 미사 봉헌
- 미사봉헌·긴급지원금 등 교구 차원 공동행동 이어져
- “평화는 인간의 존엄성과 생명을 짓밟고 오지 않는다. 미얀마 군부는 자신의 이권을 위해 저지른 불의한 행동에 정의로 맞선 이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뉘우쳐...
- 강재선2021-03-30
-
- 교황, “찬양만으로는 삶이 변하지 않는다”
- 28일 강론서 ”놀라움 없는 신앙은 듣지 못하는 신앙” 강조
-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28일, 주님수난성지주일⑴ 강론에서 율법, 권력과 같은 세속적 요소에 매몰되어 “놀라움”을 느끼지 못하는 신앙은 “듣지 못하는 ...
- 끌로셰2021-03-29
-
- 교황청, 취약계층 1200명에 먼저 백신 접종한다
- 교황청 자선소, 취약계층 우선 백신 접종 개시
- ‘공평한 백신 접종’을 강조한 프란치스코 교황을 따라 교황청 자선소가 취약계층 1,200명에게 우선 백신 접종을 실시한다.교황청 자선소는 “성주간 동안 코...
- 끌로셰2021-03-29
-
- 인권위, “김병상 신부 위암 진단 미고지는 알 권리 침해”
- 존경받던 교구사제의 노후는 왜 존중받지 못했나
- 지난 해 4월 선종한 김병상 몬시뇰(천주교 인천교구 사제)에게 인천교구 산하 병원이 위암 사실과 수술 가능 여부를 설명하지 않은 것은 인권침해라는 판단이 ...
- 강재선2021-03-29
-
- 교황, 교황청 추기경 등 고위성직자 봉급 10% 삭감
- 코로나19 팬데믹 위기에 ‘공생’ 강조
- 프란치스코 교황이 오는 4월부터 추기경을 비롯한 교황청 고위직의 봉급을 10% 삭감하는 조치를 발표했다.자의교서 형식으로 발표된 이번 조치에 관해 프란치...
- 끌로셰 2021-03-25
-
- 시민사회, 5.18 모욕 만평 올린 <매일신문>에 공식 사죄 요구
- 대구 시민사회 <매일신문> 사옥 앞 기자회견
- 천주교 대구대교구가 소유한 대구 지역 일간지 < 매일신문 >이 지난 18일, 5·18민주화운동을 모욕하는 만평을 올려 논란이 일었다. 이에 < 매일신문 >에 공식 사...
- 강재선2021-03-24
-
- ‘성소수자 강복 안 된다’는 문건에 교황청서도 반응 엇갈려
- 신앙교리성 문건에 교황청 고위관계자들 입장차 보여
- 최근 교황청 신앙교리성이 ‘성소수자 부부를 강복할 수 없다’는 입장을 내놓은 가운데 프란치스코 교황이 신앙교리성의 입장에 거리를 두고 있다는 관측이...
- 끌로셰2021-03-23
-
- 천주교대구교구 소유 <매일신문>, 5.18민주운동 모욕 만평 실어 논란
- 한국 민주주의 역사 왜곡에, 가톨릭교리 정면으로 위배한 만평
- 천주교 대구대교구가 소유한 < 매일신문 >(사장 이상택 신부)이 현 정부의 조세 정책을 풍자하는 만평에 군사독재시절 사진을 묘사한 그림을 게재하여 논란이...
- 강재선2021-03-20
-
- 한국 종교계, 미얀마 민주주의 지원에 공동행동 나서
- 종파별·종파간 미얀마 군부 저지 위한 조직적 행동 개시
- 아시아는 물론 온 세상의 모든 종교인과 연대하여 미얀마 민중을 지키기 위해서 행동하겠다지난 18일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대표회장 원행 스님)가 7대 종...
- 강재선2021-03-19
-
- 염수정 추기경, 미얀마 학생들 만나 “남의 일 아니다” 연대해
- 소극적이던 미얀마 불교계도 민주주의 행동 나서기 시작
- 지난 18일 오전, 한국천주교 염수정 추기경은 한국에서 유학 중인 미얀마 학생들을 만났다. 이들에게서 현지 상황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한국 종교계에 전하는...
- 강재선2021-03-19
-
- 교황, 미얀마 사태에 “나도 무릎을 꿇습니다”
- 교황청, 국제사회에 미얀마 군부 유혈사태 멈추게 하자 호소
- 프란치스코 교황이 미얀마에서 군부에 의해 자행되는 유혈 사태에 “나도 무릎을 꿇습니다. 나도 두 팔을 벌립니다”라며 연대의 뜻을 전했다. 이를 통해 민...
- 끌로셰2021-03-18
-
- 수녀회·약사회, 몸 밖으로 장기 나온 콩고 아동 긴급 수술 지원해
- (사)올마이키즈, 콩고민주공화국 아동 긴급수술 지원
- 성가소비녀회와 부천시 약사회가 긴급한 수술을 필요로 하는 콩고민주공화국의 아동을 지원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아프리카 가난한 나라로 손꼽히는 콩고...
- 강재선2021-03-18
-
- 미얀마 현지 활동가, “도와주세요. 연대해주세요”
- 우리신학연구소, 미얀마사태 관련 긴급토론회 열어
- ‘미얀마 군부쿠데타와 민중항쟁, 한국천주교회는 어떻게 연대할 것인가?’17일 저녁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한국 시민사회와 가톨릭교회가 어떤 활동...
- 강재선2021-03-18
-
- 교황청, ‘성소수자 부부’는 “강복 대상 아냐”
- 교황청 성소수자 차별 아니라면서도 전통적 혼인관 강조
- 지난 15일 교황청 신앙교리성이 발표한 문건에서 동성 간의 혼인, 결합에 성사를 통한 강복을 할 수 있느냐는 질의(dubium)에 “교회는 동성 간의 결합을 강복할 ...
- 끌로셰2021-03-17
-
-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미얀마 학살 중단’위한 거리미사
- 현지 파견사제 편지 공개··· “살육의 현장 너무 고통스러워”
-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이하 정구사)이 미얀마의 민주주의 회복을 요구하는 거리 미사를 봉헌했다. 16일, 정구사는 미얀마 대사관 무관부(옥수동 성당 근방) 앞...
- 강재선2021-03-16
- 가스펠툰더보기
-
-
[가스펠:툰] 죽음도, 삶도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2026년 9월 20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제1독서 (지혜서 3,1-9)의인들의 영혼은 하느님의 손안에 있어 어떠한 고통도 겪지 않을 것이다. 어리석은 자들의 눈에는 의인들이 죽은 것처럼 보이고 그들의 말로가 고난으로 생각되며 우리에게서 떠나는 것이 파멸로 여겨지지만 그들은 평화를 누리고 있.
-
[가스펠:툰] "네 이웃의 불의를 용서하여라"
2026년 9월 13일 주일 (연중 제24주일)제1독서 (집회서 27,30―28,7)분노와 진노 역시 혐오스러운 것인데도 죄지은 사람은 이것들을 지니고 있다. 복수하는 자는 주님의 복수를 만나게 되리라. 그분께서는 그의 죄악을 엄격히 헤아리시리라.네 이웃의 불의를 용서하여라. 그러면 네가 간청할 때 네 죄도 없어지리라. 인간이 인간에게 화를 품고서 ..
-
[가스펠:툰]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2026년 9월 6일 연중 제23주일제1독서 (에제키엘 예언서 33,7-9)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 사람의 아들아, 나는 너를 이스라엘 집안의 파수꾼으로 세웠다. 그러므로 너는 내 입에서 나가는 말을 들을 때마다, 나를 대신하여 그들에게 경고해야 한다. 가령 내가 악인에게 ‘악인아, 너는 반드시 죽어야 한다.’고 할 때, 네가 악인에게 그 ..
-
[가스펠:툰]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려야 한다.
2026년 8월 30일 연중 제22주일제1독서 (예레미야서 20,7-9)주님, 당신께서 저를 꾀시어 저는 그 꾐에 넘어갔습니다. 당신께서 저를 압도하시고 저보다 우세하시니 제가 날마다 놀림감이 되어 모든 이에게 조롱만 받습니다. 말할 때마다 저는 소리를 지르며 “폭력과 억압뿐이다!” 하고 외칩니다. 주님의 말씀이 저에게 날마다 치욕과 비웃음거..
-
[가스펠:툰]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2026년 8월 23일 주일 (연중 제21주일)제1독서 (이사야서 22,19-23)주님께서 궁궐의 시종장 세브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신다.“나는 너를 네 자리에서 내쫓고, 너를 네 관직에서 끌어내리리라. 그날에 이러한 일이 일어나리라. 나는 힐키야의 아들인 나의 종 엘야킴을 불러 그에게 너의 관복을 입히고 그에게 너의 띠를 매어 주며 그의 손에 너의 권..
-
[가스펠:툰] 이방인들을 나의 거룩한 산으로 인도하리라
2026년 8월 16일 연중 제20주일제1독서 (이사야서 56,1.6-7)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는 공정을 지키고 정의를 실천하여라. 나의 구원이 가까이 왔고 나의 의로움이 곧 드러나리라. 주님을 섬기고 주님의 이름을 사랑하며 주님의 종이 되려고 주님을 따르는 이방인들,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않고 나의 계약을 준수하는 모든 이들.나는...